부안경찰서(서장 이명호)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총기류 일제점검 및 임시영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일제점검 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 2개월간이며, 임시영치는 점검 직후부터 11월 12일 G20 정상회의 행사 종료시까지이다.
부안경찰서 관내 임시영치 대상 총기는 공기총 366정, 마취총 5정으로 총 371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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