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은 'J+CARD 출시 기념'으로 2일부터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
이번 특판예금의 총 판매한도는 1000억원이며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으로 개인별 가입한도는 최저 300만원 이상 최고 1억원, 기간은 15개월이며 총 판매한도 범위내에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적용 금리는 '시장금리부 정기예금'고시금리에 특별 금리 를 가산해 연4.5% 적용하고 신용카드, 전자금융, 급여이체 및 자동이체 등 거래실적이 있는 고객에 대해서는 추가로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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