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전북농협(본부장 김종운)은 18일 예비선정농업인과 농협담당직원을 대상으로 손해평가인 교육을 실시했다.
손해평가 교육은 지난해 11월~12월에 판매된 포도ㆍ복숭아 농작물재해보험과 올 2월~3월에 판매된 사과ㆍ배ㆍ단감ㆍ떫은감ㆍ감귤 농작물재해보험의 손해평가와 관련된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NH전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한 손해평가인들은 향후 3년간 손해평가인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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