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봉서초등학교 신운섭 교장= 우리나라의 1960년대를 되돌아 가본 느낌이었다. 우리나라는 50년 동안 많은 발전을 했는데, 이 아이들이 50년 후에 우리처럼 누릴 수 없을 것 같아 아쉽다. 이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해보고 싶다.
△전주교육지원청 서명옥 장학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에서 너무 도와주고 싶었다. 아이들이 행복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고, 이렇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싶다.
△군산 호산나교회 하정호 목사= 성도들이 선교하는 것을 기뻐해 월드비전이 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월드비전 군산지회를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개발도상국가에 해마다 한 곳 이상 우물을 만들어 주고 싶다.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 송원호 회장= 월드비전 사업장을 둘러보는 것으로만 알고 왔는데 실제 현장을 가보니 훨씬 의미 있는 자리였다. 영향력을 가진 분들이 이런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느껴 이들을 돕는데 참여했으면 한다. 오지에 와서 좋은 경험을 했다.
△고창초등학교 백현 교사= 순수하고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비록 생활은 불편하겠지만 불행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성금이 실제 환경개선에 사용되는 것을 보게 돼 의미 있었다. 학교 홈페이지에 이번 방문을 실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전라고 송하승 학생= 우리나라 학교에는 TV, 에어컨 등이 있는데, 이 곳은 더운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선풍기도 없는 것을 보고 우리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성금이 쓰인 곳을 보면서 초등학교 때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하길 잘했고,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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