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3 22:5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산업·기업
일반기사

"다양한 수출지원 노력" 중진공 전북본부, 글로벌퓨처스 창립총회

▲ 20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전라북도 글로벌퓨처스클럽’ 제2기 창립총회에 참석한 29개 신규 회원사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전원찬)는 ‘전라북도 글로벌퓨처스클럽’에 29개 기업을 신규 회원사로 영입하고 20일 제2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글로벌퓨처스 클럽은 수출가능성이 높은 내수기업의 글로벌마인드 제고 및 수출기업화 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됐으며. 회원사들은 FTA·수출교육, 수출컨설팅, 글로벌CEO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이한철 기업지원본부장은 “수출의지가 높은 기업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상호교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수출지원사업 활용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전북경제의 주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