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03:36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일반기사

전주시, 추석 성묘객 대책 추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추석 명절 효자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한 ‘추석명절 성묘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공단은 오는 22일까지 효자공원묘지를 찾는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묘지공원 42만여㎡ 전역에 걸쳐 예초작업과 각종 시설 관리 중이다.

 

또 추석당일인 다음달 4일에는 혼잡을 막기위해 하루동안 화장시설을 휴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완산경찰서와 완산구청 등과 협조,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효자공원 진입도로를 일방통행으로 유도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종 bell103@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