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민원 해결사' 이중선 익산시의원, 마동 주민자치위원회 감사패 수상

발로 뛰며 주민 불편 해소 노력

image
이중선 익산시의원(가운데)이 마동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5일 마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사진 제공=익산시의회
image
이중선 익산시의원

이중선 익산시의원이 마동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동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마동 풍경채어바니티 아파트 사거리에 신호·과속 카메라와 안전펜스 설치를 위해 현장을 확인하며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왔고, 이를 통해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한 CCTV 설치와 가드레일 정비가 이뤄졌다.

또 익산자이그랜드파크 입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입주예정자협의회 및 관계부서와 함께 간담회를 갖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 의원은 “마동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에 대한 요구와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송승욱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이 정부 첫 예산안 경제부처 심사 돌입…728조 놓고 여야 공방

정치일반지방선거 경선 시작도 안했는 데 ‘조기과열’···전북서 극심한 피로도

자치·의회전북도-캠코, 유휴 국유재산 자활사업 모델 부상

사회일반전북서 택시 기사 등 운전자 폭행 사건 꾸준

전주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