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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평-정윤성] ‘남원 테마파크’사업 비위의혹 내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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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전북일보 만평/

수백억원대 ‘손배소’…‘남원 테마파크’ 사태 경찰 내사 착수… 입건 전 조사 착수

남원시 모노레일 뇌물수수 의혹…시의원들 포함

사업 추진 과정서 금품 오간 정황 파악

관계 부서 공무원 인사자료 요청…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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