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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 진안군 시급 현안] 모든 연령층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 최우선 꼽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전북일보와 JTV, 전라일보가 케이스탯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진행한 ‘전북지역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진안군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지역현안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로 나타났다.

조사기관이 제시한 지역 현안 6가지 가운데 진안군민의 33%가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1위)’를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그다음 시급한 현안(2위)으로 ‘농업경쟁력강화 및 정주여건개선(24%)’이 순위에 올랐다.

주천면 양수발전소 유치(16%), 보룡재 선형개량(5%), 군립도서관 건립(4%), 목저전망대 조성(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급성 인식 1위 현안인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화’의 경우, 연령별로는 30대(40%)에서 가장 두드러졌으며, 60대(39%), 40대(38%), 50대(38%), 18~29세(34%), 70세 이상(24%)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41%), 주부(39%), 화이트칼라(36%), 블루칼라(30%), 무직·퇴직·기타(27%), 학생(24%) 순이었으며, 지지정당별로는 조국혁신당 지지자들(54%), 진보정당(51%), 민주당(34%) 순으로 시급성을 인식했다.

군민 24%가 시급하다고 꼽아 현안 2위에 오른 ‘농업경쟁력강화 및 정주여건 개선’의 경우, 연령별로는 60대(32%),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36%)의 시급성 인식이 높았다.

이번 조사를 토대로,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목조전망대 조성, 군립도서관 건립 등은 “사실상 군민 관심사가 아니다”라는 분석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번 여론조사는 SKT·KT·LGU+ 등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상 무선전화 면접조사로 진행됐다. 표본 크기는 진안군 11개 면을 성·연령·2개 권역별 층화 확률로 구분해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이다. 응답률은 48.0%,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4.4% 포인트다. 조사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60318500349-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8진안군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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