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재심 절차 종료”…윤리감찰단 판단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6·3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에서 패배한 안호영 의원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이원택 의원의 도지사 후보 선출 결과도 공식 확정됐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안 의원의 재심 신청이 기각됐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식비 대납자로 지목된 김슬지 도의원에 대한 조사는 감찰단에서 완료했고, 재심 과정에서 감찰단이 조사 과정을 설명한 것으로 안다”며 “재심 절차는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지난 10일 이 의원과의 2파전 경선에서 패배한 뒤, 이 의원의 ‘제3자 식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당 윤리감찰단의 ‘혐의없음’ 판단에 반발하며 재심을 신청했다. 지난 11일부터는 재감찰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