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와 문화가 공존하는 호국원으로 구축
“국립임실호국원이 국가유공자에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0일 임실군 강진면에 소재한 제17대 국립임실호국원 수장으로 취임한 김종일 원장의 다짐이다.
김 원장은 이를 통해 국립묘지가 국민에게는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과 볼거리를 제공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추모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경건한 마음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앞장설 것도 약속했다.
광주지방보훈청과 보훈심사위원회 등 보훈행정의 분야를 두루 거친 김 원장은 감사담당관실과 국립묘지정책과 근무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본 오사카·간사이 대학 국외훈련을 통해 국제적 역량을 갖춘 보훈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광주지방보훈청 청장직무대리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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