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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문학상 대상에 최원현 수필가본상 송복련 수필가
문민주 기자  |  moonming@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21
   
▲ 최원현·송복련
 

최원현 수필가가 수필집 <누름돌>로 ‘제23회 신곡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본상은 송복련 수필가가 수필집 <물(物)의 시선>으로 받았다.

수필과비평이 지난 1995년 제정한 신곡문학상은 전국 문단에 기여도가 높고 뛰어난 문학성을 자랑하는 수필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원현 수필가는 ‘한국수필’로 수필, ‘조선문학’으로 문학평론 부문에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한국본부 이사, 강남문인협회 회장, 한국수필작가회장 등을 역임했다. 허균문학상, 서울문예상, 한국수필문학상, 현대수필문학상, 월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날마다 좋은 날>·<문학에게 길을 묻다>·<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등 15권, 문학평론집으로 <창작과 비평의 수필쓰기> 등 2권이 있다.

제23회 신곡문학상 시상식은 24~25일 부안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열린다.

시상식과 함께 수필 문학 세미나도 열린다. 최원현 수필가가 ‘현상(現象)의 수필, 형상(形象)의 수필’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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