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김제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상상력이 샘솟는 도시, 문화가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김제의 새로운 100년을 건설 하기 위해 △김제 시민자치정부를 만들고 △337(대한민국 1위상품 33개를 발굴·가구당 연평균 소득 7000만원 달성) 경제혁신도시 김제를 만들며 △공부하러 찾아오는 김제를 만들고 △길이 아름다운 김제로 1000만 관광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김제의 창조적 인재’라며 ‘강보람 고구마’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청년농부 강보람(공덕면) 씨 및 최길호 전 전북특장차협회장을 소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균형발전사업 평가자문단위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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