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관객 2000여 명 갈채
그라시아스 합창단·오케스트라의 ‘2019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주 공연이 지난 1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관객 2000여 명이 찾아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라시아스합창단 박은숙 단장이 1·2막 지휘를 맡았고, 러시아 공훈 예술가인 보리스 아발랸(Boris Abalyan) 그라시아스합창단 수석지휘자가 3막 합창을 지휘했다.
한편 이날 전주 공연에서 ‘해바라기 후원회’는 온기나눔프로젝트를 통해 전북 5개 단체 80여 명에게 무료관람을 지원하는 등 총 200여 명을 초청해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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