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30)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무안·함평] 일본군·관군, 각종 기록과 함께 바다에 농민군 수장

[(29)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전남 장흥] 농민군 2000명 사망 '최후 격전지' 새롭게 기려

[(28)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완주] 대둔산 '농민군 최후 항전지' 문화재 등록 팔 걷어

[(27)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전주] 동학농민혁명 불꽃 가장 찬란하게 피운 곳인데…

[(26)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남원] 천도교 성지이자 전라좌도 심장부…'동학과 혁명' 공존

[(25)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김제] '전봉준 최후 항전지' 구미란엔 이름없는 무덤들만…

[(24)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고창] '무장기포지~운곡저수지' 농민군 진격로, 마실길로 단장

[(23)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정읍 ②] 기념제를 축제로 승화…유적지 세계유산 등재 박차

[(22) 지역별 유적지와 기념사업 - 정읍 ①] 동학농민혁명 첫 함성 울려퍼진 곳…유적지 '전국 최다'

[(21) 동학 연구 어디까지 왔나 - 성과와 과제] "100주년 이후 답보상태…120주년 맞아 다시 꽃 피워야"

(20) 동학 연구 어디까지 왔나 - 자료 현황, 1996년 '사료총서' 발간, 동학혁명 자료 총망라

(19) 동학 연구·활동가들 - 신명국 이사장 "공동체 의식 되살릴 수 있는 기념사업 고민해야"

(18) 동학 연구·활동가들 - 故 최순식 선생과 딸 최고원 씨 "지역에 대한 애정" 부녀가 김제 원평 혁명사 연구 헌신

(17) 동학 연구·활동가들 - 故 아산 최현식 선생 "제폭구민·보국안민, 동학혁명 정신 잊으면 헛일"

(16) 동학 연구·활동가들 - 故 삼암 표영삼 선생 "진정한 동학정신은 끊임없이 삶의 틀 바꾸는 것"

[(15) 동학 연구·활동가들] 배항섭 교수 "'근대' 에만 매달리는 연구 한계…미래지향적 접근 중요"

(14) 동학 연구·활동가들 - 정남기 유족회 고문 "동학혁명은 민족의 유산, 주민참여형 사업 개발 필요"

(13) 동학 연구·활동가들 - 김양식 박사 "동학 배경지식 뒷받침돼야 생생한 문화콘텐츠 가능"

[(12) 동학 연구·활동가들 - 이이화] "동학, 드라마·영화화…다양한 예술장르로 대중화해야"

[(11)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후손- 김덕명 장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유일하게 남은 집강소 보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