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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2001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7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 총 8급체급에 고등부 2천500명, 여자부 500명, 대학일반부 500명등 총 3천500명이 참가하며 도내에서는 20개팀에서 250명정도가 출전하게 된다. 이중 대학일반부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회가 치러진다.

 

또 이번대회에서 치러지지 않는 증등부경기는 1천500명이 참가해 대회일정과 시설이유로 분산개최가 불가피,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익산에서 종목별 중등부경기가 열린다.

 

종별태권도대회는 전국규모대회 해당부에서 입상하지 아니한 자만 참가자격이 부여되는 메달없는 태권도인의 최대경기이다. 따라서 참가선수 개인에게는 소속팀에서의 활동이후 첫경기로서 의미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전주개최에 대하여 전북 태권도협회 강영수 전무이사는 ”태권도 저변확대로 시민의 건강이 증진되고 건전한 여가를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전주에서 개최를 유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강전무이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주시 홍보는 물론 이미 실내체육관 주변의 숙박·숙식시설이 완료되는등 10억원의 부가가치창출효과가 가시화되어 있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북태권도협회와 함께 대회를 주관하는 전주시는 행사관련지원과 문화관광비 명목으로 4천만원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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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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