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검장 승진 임내현 전주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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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동안 전주지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비록 몸은 떠나지만 먼 곳에서나마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1일 법무부 인사에서 대구고검장으로 승진발령된 임내현 전주지검장(51)은 "그동안 전주지검과 전북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도민과 함께 하는 검찰, 도민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검찰로 자리매김하는데 소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초 취임이래 '지역민과 밀착하는 검찰상 구현'을 강조해온 임 고검장은 공정한 검찰권확립이라는 검찰본연의 임무는 물론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검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공력을 들였다는게 지역법조계의 설명이다.
"이번 인사에서 고검장으로 승진한 기쁨보다는 검찰개혁을 이끌어야 하는 책임감이 무겁다”는 임고검장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검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사를 정확히 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검찰상을 확립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고검장은 또 "전주에선 지검장으로, 대구에선 고검장으로 근무하게 된 만큼 동서화합에도 소홀하지 않겠다”며 "전북이 산업화에서는 소외됐지만 '강한 전북 일등 도민'운동을 통해 지역민의 화합이 이뤄진다면 지역발전은 어렵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인 임 고검장은 합리적인 성격으로 검찰내부에서 신망이 두텁다. 순창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란 임 고검장은 일선지검과 정책부서를 두루 거치며 정책판단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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