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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전화 번호이동 주춤

 

이동전화 번호이동이 수그러졌다.

 

이달들어 지난 16일까지 보름여동안 도내에서 SK텔레콤을 탈퇴한 가입자가 3천100명선으로 전달동기대비 약 3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달동안 SK전주와 군산영업센터에서 KTF와 LG텔레콤으로 빠져 나간 고객이 모두 1만3천1백명 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크게 줄어든 것이다.

 

번호이동한 3천100명 중 1천200여명이 KTF로 번호이동했으며, 900여명은 LGT로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010신규가입은 16일까지 SKT는 5천800명으로 전달과 비슷한 추세를 보인 반면 KTF는 4천950여건(KT재판매제외)으로 전달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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