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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등기우편물의 정확하고 빠른 배달을 위해 직장전송제를 실시한다.
전북체신청(청장 김대희)은 최근 핵가족화와 맞벌이부부 증가로 낮 시간 빈집이 늘자 등기우편물 직장전송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등기우편물 직장전송제는 주간에 집을 비운 수령자가 사전에 직장주소를 배달우체국에 알려주면 근무지로 우편물을 배달해주는 제도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내 우체국에 창구에 비치된 신청엽서를 인근 우체국이나 집배원에게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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