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강지사 "도민염원 새만금사업 승소하길"
Trend news
천주교신자들과 미사
“항소심 재판부가 올바른 판결을 내릴 수 있도록 지혜와 총명을 주시어 200만 도민의 염원인 새만금 사업이 승소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전북도 강현욱 지사가 20일 오전 7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부인 박선순 여사와 함께 새만금 항소심 승소를 기원하는 기도를 올렸다.
도청 천주교 신자들의 모임인 로사리오 회원 50여명과 함께 한 이날 특별미사는 천주교 전주교구청 여혁구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됐으며, 미사를 마친 후 강 지사 부부와 회원들은 도청광장의 새만금 성공 기원탑 앞으로 자리를 옮겨 촛불기도를 가졌다.
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북의 운명을 결정짓는 새만금 사업은 이제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으며,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심정으로 재판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특별미사와 기도가 하나님을 감동시켜 도민들에게 낭보를 전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가족의 재발견] “누가 나를 돌볼 것인가”…비비가 던진 ‘관계 안전망’이라는 화두
[팔도 건축기행] 전주대 ‘숲속 초막 셋’…뾰족한 지붕 선이 만들어내는 조용한 긴장감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1894년의 진실을 복원하는 제3의 증언, ‘동학문서(東學文書)’
[전북에서 시작한 선택, 새로운 기업이 되다] 동선식품 오지훈 대표,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다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지역의 물·흙·나무가 만든 종이
[설날, 여기 어때]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추억 여행…전북관광 명소 14선 추천
[카드뉴스] 완주군, 전국 ‘지자체 최초’ 관용 수소전기버스 도입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중장년 고향으로 유턴…전북 인구전략 새틀 짜야
[설 특집] 전주, 도시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다 - ② 전주 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