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앞으로 다가온 제88회 전국동계체전을 앞두고 전북선수단이 상위권 입상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북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과 경기, 강원 등지에서 열리는 제88회 동계체전에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 스키, 바이애슬론 등 5개 종목 275명의 선수단(임원 97명, 선수 178명)을 출전시킨다.
지난해까지 8회 연속 종합 4위를 기록한 전북은 이번 대회 목표를 최소 4위 이상으로 정하고 오는 20일 현지로 출정한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21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540점대를 예상하고 있는 전북체육회는 지난해 종합 3위를 차지했던 서울과 3위권 진입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선수 부족으로 이번 대회에 118개 세부종목에 선수들이 출전하지 못하고 스키종목이 약세를 보여 3위 달성이 쉽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체육회 등은 크로스컨트리와 바이애슬론 중복 출전에 따른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 및 체력 안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상대팀과 비슷한 전력을 가진 팀과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상대팀 전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번 동계체전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강원도 용평스키장에서 열리며 폐막식은 24일 오후 4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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