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과 농촌, 농민의 삶의 토대인 마을의 향토자원을 적극 계승하고 발굴키 위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특색있는 마을로 발전시키는 사업.
군은 지난해부터 신청한 10개소의 마을에 이어 올해에도 10개소를 추가로 접수, 이중 5개소의 우수마을을 비롯 모두 15개소의 행복마을을 선정키로 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가시적 운영 성과에 따라 중앙부처를 비롯 전북도와 임실군사업의 연계를 확대,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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