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선정 '2012 올해의 전북인' 조지훈 전주시의원 본사 시무식서 시상
'2013 전북일보 시무식'과 함께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조 의원은 "장애인 체육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전민재 선수와 함께 후보로 올랐다는 것만으로 가슴 뿌듯한데, 제가 수상을 하게 돼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전민재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기울이려는 전북일보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 2010년 대형마트의 의무휴무제 시행을 위해 100여일간 천막 농성을 벌일 때 故 김근태 의장이 들려줬던 이야기를 소감으로 대신한 조 의원은 "(정치인으로서)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희망의 정치를 꿈꾼다"고 덧붙였다.
이어 열린 전북일보 시무식에서 서창훈 회장은 신년 메시지로 '전라북도 심장부는 전북일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지난해 총선에서 세대 교체가 이뤄졌고, 호남 출신 의원들이 30% 가깝게 차지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전북일보가 전북 발전의 견인차를 위해 힘을 더 쏟아야 할 때"라면서 "앞으로 지방화 시대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만큼 전북일보가 침체돼 있었던 전북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서 회장은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 통과로 오는 9월 정부 산하 기구로 새만금 개발청이 출범 되면 새만금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면서 "박근혜 당선인이 새만금과 관련해 제시한 공약이 진정성을 갖고 제대로 실현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도 했다.
아울러 "기댈 곳 없는 서민들의 고통에 감수성을 갖고 관심을 환기시키는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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