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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창·부안 '지역행복생활권' 추진

전북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 등 3개 지방자치단체는 정부가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로 추진하는 '지역 행복생활권'을 공동으로 만들어가기로 8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자치단체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중복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상하수도 등의 기초생활 인프라와 문화, 체육, 복지 시설을 함께 이용하기로 했다.

 

 또 거점학교 육성 등을 통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각 지역을 연계하는 교통망도확충하기로 했다.

 

 협의회를 만들어 추가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종합 발전계획도 만들기로 했다.

 

 이들 자치단체는 서로 연접해있고 생활권이 겹쳐 그동안에도 인사 교류, 공동 관광상품 개발, 광역화장장 건립 등을 함께 해왔다.

 

 김생기 정읍시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면 주민의 삶의 질을 크게 높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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