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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휴대전화 저렴하게 구입하세요"

전북우정청 홈페이지서 주문하면 택배 배송 / 취약계층 '사랑나눔폰' 무상 서비스도 실시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병수)은 14일 민간업체 올리바와 공동으로 ‘중고 휴대전화 온라인 제휴판매 서비스’를 시행, 중고 휴대전화(공기계)를 기존 온라인 판매가보다 20~30% 가량 싸게 판매 한다고 밝혔다. 구입할 수 있는 중고 휴대전화 종류는 폴더폰·스마트폰·전시폰(미개통된 중고 휴대전화)이다. 판매가격은 제조사·통신사·상품 모델·기기 상태에 따라 책정된다. 현재 판매가는 삼성 갤럭시 노트2 SHE-E250S(16만3000원→11만원), 삼성 갤럭시 S4(17만8000원→13만원) 등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전북우정청은 중고 휴대전화를 저렴하게 공급함으로써 지역민의 가계통신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 우체국 ‘모바일중고포털(www .epostphone.kr)’에 접속해 종류별·제조사별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하면 된다. 구입한 중고 휴대전화는 우체국택배로 배송된다.

 

더불어 우정사업본부는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중고 폴더폰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나눔폰’ 서비스를 병행한다. 이에 전국적으로 매달 총 1000대 가량의 중고 폴더폰이 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나눔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가까운 우체국이나 모바일 중고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전북우정청은 각 우체국이 취합한 신청서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

 

중고 휴대폰 매입 및 판매, 사랑나눔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중고포털홈페이지나 고객센터(1666-32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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