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0 주간 짠 툰] 그 긴 연휴에 누가 뭘 했나
Trend news
그 긴 연휴에 누가 뭘 했나
#1.
(뉴스에선 "긴 연휴로 관광지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는 앵커 멘트가 흘러나오고 있다. 뉴스를 보고 있는 L기자.)
L기자 '연휴 때 고생하기 싫으면 그냥 집 근처에 머물러야겠다.'
#2.
(한옥마을에 사람들이 붐비고 있다. 자신이 사는 곳이 바로 관광지인 것을 잊은 L기자.)
#3.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주차장은 모두 만차다)
L기자 "돈이 있어도 밥을 못 먹겠네;;"
#4.
<긴 연휴를 무사히 보낸 l기자>긴>
L기자 ‘역시 집 밖은 위험해!’ (←인스턴트 음식과 게임으로 버텼음)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
[팔팔 청춘] 우리는 ‘늦깎이’ 배우·작가·가수다⋯"이 시대에 고마워"
[핫플레이스] 완주 삼례, 근대 창고에서 하늘 전망까지
“산타 준비됐어?”⋯아이들보다 더 바쁜 어른들
[뉴스와 인물] 호남권 최초 코스트코 부지 제공, 이성식 (유)삼학콘크리트 회장
[전북의 기후천사] 건지산 지키려고 시민들이 뭉쳤다
[세계기록유산이 된‘동학농민혁명 기록물’] 갑오십이월민장책 등 7건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팔팔 청춘] 여든 앞둔 '봉사왕' 이영자 할머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