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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산지역, 구조·구급 모두 감소

군산소방서 통계분석 결과 발표

지난해 군산지역 구조 및 구급 출동 건수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소방서(서장 유우종)에 따르면 지난해 구조·구급 출동은 총 2만2576건으로 전년도(2019년)인 2만4735건보다 2159건이 줄었다.

세부별로 보면 지난해 구조 출동은 총 5783건으로 전년도 6319건보다 536건이 감소했고, 구조인원 역시 344명으로 전년도 506명보다 32%가 줄어들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1777건으로 가장 많았고 벌집제거 733건, 동물 475건 등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구급출동은 총 1만 6793건으로 전년도 1만8416건보다 1623건이 줄었다.

특히 질병에 따른 출동이 6183건으로 가장 많았다.

군산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활동량이 감소되면서 구조·구급활동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지난해 분석결과를 토대로 소방대책을 추진해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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