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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궁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축제 ‘익산문화재야행’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동안 세계유산 익산 왕궁리유적에서 개최
무형문화재 등 익산만의 공연 전면 배치해 자긍심 높이고 역사성 부각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에 3000여명 사전 신청... 성공적인 축제 개최 기대감

익산문화재야행
지난 익산문화재야행에서 풍등 날리기를 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사진=익산시

백제왕궁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축제 ‘익산문화재야행’이 익산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세계유산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에 3000여 명이 넘는 익산시민들이 사전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 같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익산문화재야행을 주관하고 있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다양한 무형문화재 공연을 비롯해 익산시립합창단·무용단·풍물단, 전통문화예술인, 지역생활문화인 등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리향제줄풍류, 익산목발노래, 익산기세배, 성당포구농악, 천상지무 등 익산만의 고유한 가락과 무용을 전면 배치해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새로 문을 연 백제왕궁박물관 주변에서는 금관5중주, 궁담 토크콘서트 ‘나의 고향 익산’, ‘세계인에게 우나영의 한복을 입히다’,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등 다양한 음악과 애니메이션, 창극이 카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왕궁리 오층석탑 탑돌이 체험, 금유리공예품 제작, 샌드아트 체험, 사리장엄구 만들기 등 백제 왕궁과 역사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왕궁화폐를 별도로 제작해 축제기간 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이 왕궁푸드 먹거리와 플리마켓, 궁289(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의 야행과 다르게 익산만의 특색에 중점을 둔 이번 익산문화재야행에 대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축제팀(063-843-8817)으로 하면 된다.

문진호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익산문화재야행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백제왕도 익산의 가치와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한여름 밤 백제왕궁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익산문화재야행
지난 익산문화재야행에서 풍등 날리기를 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사진=익산시

백제왕궁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축제 ‘익산문화재야행’이 익산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세계유산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에 3000여 명이 넘는 익산시민들이 사전신청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 같은 시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에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익산문화재야행을 주관하고 있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다양한 무형문화재 공연을 비롯해 익산시립합창단·무용단·풍물단, 전통문화예술인, 지역생활문화인 등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이리향제줄풍류, 익산목발노래, 익산기세배, 성당포구농악, 천상지무 등 익산만의 고유한 가락과 무용을 전면 배치해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성을 부각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새로 문을 연 백제왕궁박물관 주변에서는 금관5중주, 궁담 토크콘서트 ‘나의 고향 익산’, ‘세계인에게 우나영의 한복을 입히다’, 변사극 ‘검사와 여선생’ 등 다양한 음악과 애니메이션, 창극이 카페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왕궁리 오층석탑 탑돌이 체험, 금유리공예품 제작, 샌드아트 체험, 사리장엄구 만들기 등 백제 왕궁과 역사문화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왕궁화폐를 별도로 제작해 축제기간 내내 시민과 관광객들이 왕궁푸드 먹거리와 플리마켓, 궁289(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존의 야행과 다르게 익산만의 특색에 중점을 둔 이번 익산문화재야행에 대한 문의는 재단 문화예술축제팀(063-843-8817)으로 하면 된다.

문진호 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익산문화재야행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백제왕도 익산의 가치와 브랜드를 알리는 한편 한여름 밤 백제왕궁의 아름다움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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