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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회견에 여권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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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은 물론 당 내부의 문제를 직격하면서 여권이 적지 않은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주호영 위원장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는 김성원 의원의 ‘수해 현장 망언’과 ‘이준석 지우기 논란’이 연달아 터지면서 비대위 출범 전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특히 이 대표가 신청했던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심리가 17일로 예정되면서 다음 주 여권발 정치권 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가처분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여권의 정치 환경은 물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방향성도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 대표는 권성동·장제원·이철규 의원을 윤핵관으로, 정진석·김정재·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호소인’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를 거론하면서 향후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망도 복잡해졌다. 또 중앙정가에선 국민의힘 정당 이름 변경이나 친윤정당 대 반윤석열 보수연대라는 정계 개편 시나리오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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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대한 가처분 신청 등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은 물론 당 내부의 문제를 직격하면서 여권이 적지 않은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주호영 위원장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는 김성원 의원의 ‘수해 현장 망언’과 ‘이준석 지우기 논란’이 연달아 터지면서 비대위 출범 전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특히 이 대표가 신청했던 비대위 출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심리가 17일로 예정되면서 다음 주 여권발 정치권 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가처분 결과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여권의 정치 환경은 물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방향성도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앞서 이 대표는 권성동·장제원·이철규 의원을 윤핵관으로, 정진석·김정재·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호소인’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 문제를 거론하면서 향후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망도 복잡해졌다. 또 중앙정가에선 국민의힘 정당 이름 변경이나 친윤정당 대 반윤석열 보수연대라는 정계 개편 시나리오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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