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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애향운동본부 “정치권, 국감에 명운 걸고 전북현안 성과 내야”

남원 공공의대 설립·전북특별자치도법 연내 통과
“국감 때 정부 정책 따지고 약속 이행 확답 얻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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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

전북애향운동본부는 4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정책감사를 통해 (전북현안)이행로드맵을 확실히 세우고 감언이설을 잡아주길 애향도민의 이름으로 전북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본부는 먼저 전북 주요 현안인 새만금 정책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당시 새만금 메가시티와 새만금특별위원회의 대통령 직속 설치 및 특별회계 조성을 약속했다”며 “그런데 새만금 정책은 안갯속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남원 공공의대에 대해 “5년째 공중에 떠 있다”며 “제 몫도 찾아먹지 못하는 전북 정치권의 나약한 현주소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공공의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며 “정부는 공공의대 남원 설립을 확정 발표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또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에 대해서는 “관련법이 연내 입법화되지 않는다면 도민을 기만하는 것이고 그 책임은 정치권에 있다”며 “새만금 메가시티와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는 어떤 연관성과 차별성, 동질성을 갖는지도 정부와 전북도가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지지부진한 제3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 공약이자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6개월째를 맞고 있지만 아예 가타부타 언급이 없다”며 “희망고문이 지속된다면 전북도민을 실제로 고문하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고 했다.

끝으로 전북애향운동본부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치권이 명운을 걸고 성과를 내길 도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낼 때 무기력 무책임하다는 그동안의 비판도 말끔히 씻겨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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