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11-28 17:31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보도자료

임실군의회 제324회 정례회 12월 19일까지2023년예산안 등 회기 들어가

김왕중의원 주요 행사에 안전요원 김종규 의원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임실군의회(의장 이성재)는 21일 제32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내달 19일까지 29일간의 회기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또 내달 1일까지는 행감을 실시, 임실군과 소속기관의 사무 전반에 대한 적법과 적정성 여부도 감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현안에 대한 추진과 예산집행 상황 등을 면밀히 검토, 불합리한 사항은 시정과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정례회는 ‘임실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과 동의안 3건 등도 처리한다.

김왕중 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을 통해 축제나 행사 시 응급처치 교육 수료자와 의료시설 근무자 안전요원 의무배치를 제안했다.

이는 보조금을 지원받는 관내 48개 단체의 축제나 행사 시 100인 이하는 3인을, 200인 이상은 5인의 안전요원 의무배치를 제시했다.

김종규 의원도 이날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제시, 장기요양요원의 인권과 권리가 없고 의무만을 강요하는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노인돌봄서비스의 책무를 전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을 위한 명분과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성재 의장은 “내년 예산안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군민의 마음을 헤아려 각별히 정성을 다해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