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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막바지 현안 챙기기.. 전북도, 시·군 부단체장회의 개최

고향사랑기부제·세계잼버리 성공개최 협조 등 현안 논의
농촌유학 협력학교 지원 등 시군 건의사항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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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2년 제6회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막바지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2022년 제6회 시·군 부단체장 회의가 조봉업 행정부지사 주재로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애로해소 자문단 구성 등 도의 협조 안건 21건과 국도비사업 추가예산 건의 등 시·군 건의사항 11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도에서는 시군간 계획 인사교류, 농촌유학 활성화, 기업애로해소 자문단 구성 운영,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등 지난 8월에 체결한 도-시군 간 상생협력 협약 관련 도 현안사업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준비사항 점검,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한 시군홍보관 운영 협조 등 내년도 시군과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서도 시군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1회용품 사용제한 확대 대응,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홍보, 지자체 합동평가 등 도와 시군이 대응해야 할 사안에 대해서도 함께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군에서는 동계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예산추가 배정 건의 등 11건에 대해 도의 협조와 중앙부처 대응을 건의했다.

이에 도에서는 중앙부처, 국회 등 중앙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은 함께 힘을 실어 공동 대응하고, 도비가 필요한 사안은 재정여건 등을 감안해 적극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논의된 현안은 도가 시‧군과 계속적으로 협력하고 시‧군에서도 차질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면서 “내년에도 시군과 소통하며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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