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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 특별전북 실현’ 시동

'전북의 변화를 함께하는 여성·가족 정책 허브' 비전 맞춰 6개 분야 14개 핵심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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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성가족재단 전경사진./사진제공=전북여성가족재단

전북여성가족재단(원장 전정희)이 양성평등 특별 전북 실현에 시동을 건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4일 ‘전북의 변화를 함께하는 여성‧가족 정책 허브’라는 새로운 비전에 맞춰 6개 분야 14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재단은 △여성 직업능력 개발 △지속 가능한 여성 일자리 창출 △양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 △시의성 있는 여성 가족 정책 개발 △사회책임 경영 등을 주요 경영 목표로 삼고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을 위한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활동과 사회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성가족부로부터 새롭게 위탁받은 특화형 경력 단절 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 일자리의 질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재단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사업도 진행해 여성과 가족 전체가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고용‧복지가 연계된 선순환 근로 복지 생태계도 구축해 나간다. 

특히 올해는 ‘지역 여성계와 관계기관, 시‧군과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해 민관이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여성‧가족 정책 발굴 확산의 구심점 역할에 집중한다. 이 밖에도 지역 내 ‘양성평등 의식과 문화확산’을 위해 도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 불평등과 성차별 해소 등과 관련한 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연구원으로부터 이관된 여성정책연구소에서는 여성․가족 관련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선제 대응을 위해 10개의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민선 8기 공약과 연계한 ‘소규모사업장 일‧생활 균형 실태 및 개선방안’, ‘다문화 가족 실태 및 정책 개선 방안’ 등 시의성 있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여성‧가족 정책연구가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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