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사회복지법인 한울안’, 진안고원길과 업무협약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사회복지법인 한울안(대표 조영례 이사장)과 진안고원길 사무국(대표 이재현)은 지난달 31일 진안고원길 1구간 출발지인 진안만남쉼터에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은 쾌적하고 안전한 진안고원길 관리 협력, 노인일자리 수요처 등록을 통한 정기적 환경정화활동 등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협력을 다짐했다.
진안고원길 사무국에 따르면 진안고원길은 총길이가 210km로 둥그스름하다. 전체는 14개 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마을길 논길 산길 숲길 물길 고갯길 옛길 신작로 등이 있다.
송재도 좌포교당 교무는 “진안고원길은 진안 땅을 찾는 여행자들의 소통공간이자 생생한 마을 이야기를 전하는 그리움의 공간이기도 하다”며 “이 길을 걷는다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진경 진안군분사부소 운영위원장은 “한울안 진안군분사무소는 지난 2017년부터 진안군 노인일자리사업과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9년째 같은 과제에 참여 중이며 환경지킴활동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재현 대표는 “2010년부터 매주 토요일 14주에 걸쳐 14개 구간 210km를 이어 걷게 될 것”이라며 “오는 5일에는 성수에서 오암(4구간), 12일에는 오암에서 메타세콰이어길(5구간)을 걷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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