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신규 수탁에 따라 60명 공개 채용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신규 체육시설 4곳을 위탁 운영하면서 대규모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공단에 따르면 그동안 완주군이 직영해 온 삼례청소년수련관, 완주국민체육센터, 이서문화체육센터, 완주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4개 시설을 새롭게 수탁 운영한다.
공단은 이들 2단계 신규 위·수탁 사업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일반직 직원 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행정·운전·체육·전기·기계·건축 등이며, △행정직 8명(경력 1명 포함) △기술직 52명(체육 35명, 운전 9명, 전기 4명, 기계 3명, 건축 1명)이다.
직급은 4급(팀장급) 1명, 5급(차장급) 5명, 6급 54명으로, 직급과 직렬에 따라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지원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공단은 채용 전 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10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올해부터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종량제봉투 판매, 고산자연휴양림 운영, 공설공원묘지 관리 등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 현재 10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신규 인력이 모두 충원될 경우 공단 인력은 16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공단은 체육시설 등 2단계 신규 위·수탁 사업을 통해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주민 복리 증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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