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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지속 가능한 민간 후원 모델로 주목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선정
(사)행복드림복지회 협력 평가

완주장애인합창단`꽃` 공연 모습. 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심사에 최종 선정돼 시상금 2,100만 원을 확보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역 대표 예술가(단체)와 기업 간 후원 결연을 촉진하고 문화예술 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지역·기금 매칭 기준에 따라 시상금을 지원하고 있다.

완주문화재단은 완주장애인합창단 ‘꽃’과 (사)행복드림복지회의 협력 사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민간 후원 모델을 인정받았다. 행복드림복지회는 2023년 창단 초기부터 지원금과 공연 의상, 운영비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장애인 고용과 문화예술 후원을 함께 실천해 왔다.

장애인합창단 ‘꽃’은 지난 11일 열린 제8회 전북장애인합창제에서 전년도 우승팀 자격으로 축하 공연을 선보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철우 완주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에서 예술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행복드림복지회와 같은 민간 파트너와 예술단체의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동행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후원 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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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행복드림회 #완주장애인합창단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
김원용 kimwy@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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