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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든든한 앵커기업으로 성장”…전북청년사관학교 수상소감 들어보니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전북지방청장상·전북일보사장상 6명 수상

전북일보사 5층에서 열린 제15회 전북청년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수상을 한 6명의 사업가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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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노우랩 김정환 대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주)스노우랩 김정환 대표

“저희 회사는 국내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식품 제조 기업으로,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도전과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해외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인력 채용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혁신을 멈추지 않는 기업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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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란푸드랩 한아란 대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아란푸드랩 한아란 대표

“이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 수상은 전통 디저트를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재해석해 온 노력의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이떡을 통해 맛과 영양,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떡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던 도전이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습니다.

아란푸드랩은 식품 기술에 데이터와 AI 기반 공정관리 개념을 접목해 품질의 균일성과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술은 도구일 뿐, 결국 가치를 완성하는 것은 사람의 기준과 진심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연구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K-디저트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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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정승연 대표

△전북중기청장상, 맥락 정승연 대표

“2025년은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정말 숨 가쁘게 성장한 한 해였습니다.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동기 대표님들, 그리고 물심양면 이끌어주신 중진공과 콜즈다이나믹스 관계자분들 덕분에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상은 전북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격려로 알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맥락’은 전북의 ‘못난이 과일’을 적극 활용하여 농가와 상생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본격적인 양산설비를 구축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스무디 과일 맥주’를 개발하고, 전주 여행 시 꼭 사가야 하는 필수 기념품이자 지역의 든든한 앵커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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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보유 김은지 대표

△전북중기청장상, 주식회사 보유 김은지 대표

"1세대 제품에 대해 의료기기 인증에 fail이 나면서, 아예 제품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새롭게 해야 하는 상황에서 청창사를 만나 제품 개발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고, 의도한 개발 수준까지 도달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좋은 수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제품 고도화를 또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품 크기나 무게 그립감, 안정감 등을 고려한 재설계와, 기획했던 카메라 삽입 및 어플 개발하여 어플과의 연동 뿐만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품평회나 박람회때 얻은 고객들의 의견 중 다섯발가락 모두를 한번에 치료할 수 있는 기기까지 개발하고 라인업을 확장해, 기기 소모품 앱 데이터가 결합된 통합 발 건강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홈케어 무좀 관리 솔루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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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엑스지 박근범 대표

△전북일보 사장상, 비피엑스지 박근범 대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전북일보로부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과정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과 경쟁력을 한층 더 고도화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받은 지원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비피엑스지는 AI Native 종합 마케팅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AI 영상제작 서비스를 중심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향후에는 AEO(답변 엔진 최적화),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AI 시대에 최적화된 마케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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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턴 고건희 대표

 △전북일보 사장상, ㈜리턴 고건희 대표

“전직 축구선수의 꿈을 다 이루지 못하고 브라질에서 축구 유학의 경험을 토대로 스포츠 뉴트리션이 유소년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한국에도 접목시키기 위해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시작은 미비했지만 청년창업사관학교를 3번째 만에 입교하면서 더 많은 교육과 정보를 얻었고 배웠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유망한 스포츠 뉴트리션 개발업체가 발굴되면서 세계적으로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 입교할 16기 후배 기업들에게 힘이 되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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