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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지원 제도적 기반 마련”

전주시의회, 신유정 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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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정 전주시의원

전주 지역의 푸드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열린 427회 임시회에서 신유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푸드테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유망 신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푸드테크 산업을 통한 지역 농식품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조례안에는 △목적, 정의, 시장의 책무 △기본 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사업 및 사무의 위탁 근거 △위원회 및 전문가 의견 청취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신유정 의원은 “푸드테크는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정부의 핵심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주시가 농식품 기반 신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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