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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에도 연말 도심에는 구세군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16일 구세군 자선냄비에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가고 있다.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16일 부안군 내소사 경내에 빨갛게 익은 산수유 위로 눈이 쌓여 있다.
15일 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 관계자들이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마스크와 손 세정제, 손 소독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물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14일 전북대학교 대학로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겨울 한파가 찾아온 14일 전주 남부시장 상인들이 모닥불에 의지하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지만 한파와 코로나19로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없어 상인들의 겨울추위가 더 매섭기만 하다.
5일장이 자칫 농촌지역 코로나19 확산의 뇌관이 될 수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0일 장날을 맞은 봉동장을 찾은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좁은 통로를 줄지어 지나고 마주오는 사람과 마주치기까지 하며 거리두기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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