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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신규 아파트 품귀현상

익산지역 신규 아파트 품귀현상이 지속되면서 매매가격만 오름세를 보여 신규 아파트 공급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익산시 전체 아파트 중 15년차 이상이 전체 68%를 차지하고 있고 내년에는 74%가 고령화 아파트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익산시 등에 따르면 최근 3년(2014~2017년) 공동주택 시공(진행) 현황을 보면 2020년까지 총 4,807세대가 준공될 예정이다.이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행복주택(612세대)과 주거환경 개선사업(887세대)의 경우 행복주택은 입주를 시작했지만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014년에 사업승인을 받은 후 현재까지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다.또한 송학동(117세대)도 2000년 사업승인을 취득, 2001년 착공을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준공은 미정이며 여산면 1,005세대 역시 1996년에 사업승인을 취득한 후 현재 공사중지 상태다.이밖에 영등동 도시형행활주택(217세대) 등 다수가 현재 미착공 등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LH의 아파트 건축을 제외하면 3,308세대가 준공 예정이고 부도(1,005세대) 및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813세대) 등을 제외하면 순수 아파트는 2,495세대 밖에 안되며 이마저도 대부분이 200세대 이하 소규모다.익산지역은 노후 아파트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지난해 63세대 입주를 마지막으로 2018년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없어 매매가격이 급증하고 있는 상태다.실제 익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3년을 저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전북지역 주택가격 공시지역 6개 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는 익산시가 도시계획재정비사업 등을 제대로 하지 않아 소규모(100~200세대) 아파트 밖에 건축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라는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부동산 관계자는 익산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것은 도시계획재정비사업을 익산시가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다고 지적했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20 23:02

익산인화 행복주택 입주 개시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완희)는 17일부터 전북지역 첫 행복주택인 익산인화(612호) 행복주택의 입주가 시작된다고 16일 밝혔다.익산인화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형 228호, 26형 184호, 36형 200호 등 4개동 총 612세대로, 월임대료는 7만1000원16만4000원 수준이다.LH는 지난달 공사 준공이후 관리업체 선정 및 입주청소를 마무리하고 이달 17일부터 연말까지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302세대, 고령자 122세대, 신혼부부 188세대를 대상으로 입주민으로 맞이할 예정이다.행복주택은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계층과 고령자주거급여 수급자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이다.익산인화 행복주택 또한 구도심에 위치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공용버스터미널과 익산역이 인접해 있으며 이마트 익산점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김완희 LH 전북지역본부장은 전북지역 최초 행복주택인 익산인화 행복주택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입주자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국민이 행복한 주거복지문화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17 23:02

임차인의 대항력

임차인들이 다른 사람의 집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임대가 끝나면 보증금을 환불 받아야 하는데 임대차 중에 공매나 경매가 들어가서 임차인의 보증금을 모두 돌려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가 있다.그렇지만 임대차 계약시 꼭 확인해야 할 중요 사항을 알고 준비하면 보증금을 떼일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그 중요사항은 바로 대항력을 갖추는 것이다.대항력이란 임차인이 제3자에게 임차인으로서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힘을 말하며, 조건은 주민등록 전입과 점유를 하는 것으로 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 조건이 되는 것이다.권리의 순위는 임차인 전입과 저당권이 같은 날 이루어지면 임차인은 익일 0시가 권리기준이 되고, 저당권은 당일 9시가 권리기준이 됨으로 인해 임차인이 순위에서 밀리므로 저당권이나 가압류 등 다른 권리가 부동산 등기부 등본에 기입되기 전에 하루라도 먼저 전입을 하여야 확실하게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조건 하나, 주민등록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할 수도 있고, 정부 민원 포털인 민원24를 통해 인터넷 신고도 가능하다.조건 둘, 점유는 해당 부동산에서 실제 거주하여야 하는 것이다.또한 계약 당시 임차인 보다 선 순위 권리가 있는 경우 주택임대차 보호법에서 보장하는 주택 소액 임차인의 최우선 변제금액과 보장 금액을 체크하여 보증금을 정할 필요도 있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1.16 23:02

남원에 기업형 임대아파트 들어선다

남원시 노암동에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남명 더라우 아파트’가 들어선다. ‘남명 더라우 아파트’는 특별한 청약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취득세·재산세를 낼 필요 없이 입주 후 임대기간(8년) 동안 안정적인 장기거주가 가능하며, 적정한 수준의 임대보증금으로 민간 분양아파트 수준의 질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남명 더라우는 지하 1층, 지상 22층, 9개 동으로 총 752세대 규모다.전용면적은 59㎡(87세대), 72㎡(131세대), 84㎡(A타입 300세대, B타입 106세대, C타입 84세대 총 490세대), 99㎡(44세대)이다.지상과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공간시스템을 적용하고 남측 향 위주의 건축물 배치로 채광성과 일조량을 높였다.또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위한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남원시 최초로 단지 내 게스트 룸을 설치했다. 특히 요천을 따라 1600여평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를 형성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 또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명 더라우’는 남원시에서 유일하게 요천과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어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편의성이 가득한 최적의 주거입지를 자랑하며, 동쪽으로는 단독 주택지와 기존아파트의 연계로 남명 더라우 아파트가 준공되면 노암동 일원에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돼 남원시 최대 친환경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보 거리에 노암초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 학원 등이 위치하고 있고, 남원시내까지 5분 이내 진입 가능하며, 순천 완주고속도로를 통해 완주, 익산, 전주, 남쪽으로는 순천, 해남 일원의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주택홍보관은 남원시 향교동 롯데마트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1일을 전후해 개관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문의전화 063-635-8888.

  • 건설·부동산
  • 신기철
  • 2017.11.15 23:02

전원주택형 아파트 '남원 운봉 팰리스' 분양

지리산자락을 품에 안고 자연과 하나 된 전원주택형 아파트가 남원 운봉에 들어섰다.생활, 문화, 자연의 핫플레이스인 ‘남원 운봉 팰리스’.남원 운봉 팰리스는 지리산의 정기를 한 몸으로 받는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으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초인접거리 학군, 편리한 교통입지,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차원 높은 생활을 제공한다.운봉 팰리스는 78㎡ 타입 16세대와 59㎡ 타입 24세대 등 총 40세대다.또 편리한 주차공간과 안방 붙박이장 무료시공, 거실 아트월 무료시공, 주방 빌트인가구 시공, 내츄럴한 인테리어 시공 등 고급스럽고 편리한 주거명작시스템을 갖췄다.단지와 가까이 남원IC, 지리산IC가 있으며, 농협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단지 인근에 운봉초등학교와 운봉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지리산 조망과 둘레길, 뱀사골, 정령치 등이 있어 힐링의 명소로 꼽히고 있으며, 바래봉 철쭉제와 지리산 눈꽃축제 등이 열리는 관광명소다.여기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과 생태관광 숙박시설인 에코롯지·오토캠핑장, 백두대간 트리하우스, 황산대첩비지, 송흥록 생가, 국악의성지 등이 가까이 있어 생태 숙박을 통한 힐링과 유적지에서 역사의 숨결도 느낄 수 있다.특히 운봉은 산이 높은 고원지대이면서도 너른 들녘을 품고 있어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정감록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10승지(勝地) 중 한곳으로 운봉을 기록하고 있다.운봉이 현대인의 피로를 풀고 삶을 재충전하는 힐링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분양 및 전세 문의 063-635-9633. 010-5436-2073.

  • 건설·부동산
  • 신기철
  • 2017.11.14 23:02

정부, 30년이상 '장기 공공임대' 늘린다

정부가 공공임대 주택에서 5·10년 분양전환 임대 주택 물량을 줄이는 대신 영구와 국민임대 등 장기 공공임대를 늘리기로 방침을 정했다.12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공공임대 공급 정책 방향을 정해 이달 중순 발표할 ‘주거복지 로드맵’에 반영할 방침이다.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임대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30년 이상 지속되는 장기 공공임대 물량을 늘리는 대신 5·10년 분양전환 임대는 비중을 줄일 방침”이라며 “그간 임대후 분양전환 공공임대에 대해 많은 문제점이 제기돼온 점도 고려됐다”고 말했다.국토부는 앞선 7월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국민과 영구임대 물량을 대폭늘려 이같은 기류를 보인 바 있으며, 내년도 예산안에서도 이들 공공임대의 공급 계획 물량을 늘였다.사업승인 물량 기준으로 국민임대는 올해 1만2600호에서 내년 1만9000호로 늘어난다. 원래 올해 국민임대 공급 물량은 7000호였으나 추경으로 5600호가 더해진 바 있다.영구임대는 올해 3000호에서 내년에는 5000호로 물량이 증가한다.영구임대 역시 원래 올해 계획은 2000호였으나 추경에서 1000호 늘어났다.반면 5·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는 올해 2만2천호가 공급됐으나 내년에는 1만4천호로 줄어든다.영구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최저소득계층을, 국민임대는 소득 4분위 이하 가구 등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된다.두 유형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을 구축하는 역할을 하는 임대주택으로 최장 거주 기간은 영구임대는 50년, 국민임대는 30년이다. 연합뉴스

  • 건설·부동산
  • 연합
  • 2017.11.13 23:02

민간임대아파트 '틈새상품'으로 주목

1024 부동산대책과 82 부동산대책에 따라 강화된 대출규제로 청약제도가 이달부터 적용되며 최근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민간 임대아파트 등이 부동산시장의 틈새상품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특히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통장 유무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역제한 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주자들은 8년의 임대 보장과 임대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등 보유세가 적용되지 않는 세금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전세시장에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급등하는 동시에 청약제도가 강화되며 2040대 실수요자의 내집 마련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전망에 민간임대아파트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며, 요즘 공급되는 민간임대아파트들은 일반 아파트와 동일한 상품성을 가지고 있어 한동안 민간임대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전북지역에서도 모처럼 도내 업체인 플러스건설이 민간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오는 17일 전주 진북터널 옆 유앤미병원 맞은편에 견본주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전주 평화동 플러스하임 역시 이러한 분위기 속에 관심을 끌고 있다.전주 평화동 플러스하임은 전용면적 59㎡ 159세대, 69㎡ 90세대 등 총 249세대 3개동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최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했다.또한 전주 학산을 바로 앞에서 바라보는 조망특권과 주변에 완산공원, 평화생태공원 등 근린공원을 포함한 다수의 녹지가 조성돼 있으며 하나로마트롯데시네마전주평화병원 등 단지 인근에 생활 인프라가 인접해 있고 평화초신성초전주남중완산여고전주교대 등의 학세권이 형성돼 있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13 23:02

삼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 분양

(주)삼호가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를 분양한다.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는 군산시 조촌동 2번지 일원(구 페이퍼코리아)에 위치하며, 지하 2층 ~ 지상 29층, 4개 동, 423세대로 구성된다.전용면적은 △84㎡A 202세대 △84㎡B 109세대 △113㎡ 110세대 △143㎡ 2세대이다.지난해 디오션시티 내 분양된 e편한세상 1차, 푸르지오 등이 연달아 조기 계약 마감에 성공해 이번 분양권에도 지역민들의 관심이 높다.디오션시티는 6400여 세대, 1만 7000여 명의 거주가 계획된 전북 최초의 복합도시로 주거시설과 더불어 3만여㎡ 규모의 테마공원과 유치원, 초교, 중학교 부지가 조성되고 인근 고등학교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내년 4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롯데아울렛이 오픈할 예정으로 영화관과 아울렛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로 구성된다.우수한 광역교통망도 갖춰 장항선 군산역과 군산고속버스터미널 이용이 용이하며, 2018년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동백대교와 군산IC를 통해 인접도시 및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또한 단지 주변에는 이마트 군산점과 농협을 비롯해 군산시청, 군산시립도서관 등 편의시설과 행정기관이 가까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디오션시티 내에 들어서게 될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는 전세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에는 차 없는 쾌적한 그린단지로 조성된다.단지 내 게스트하우스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디오션시티 내 스트리트 상가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금까지 군산에서 보지 못했던 고급단지로 선보일 계획이다.e편한세상 분양 관계자는 전북 최초 복합도시 디오션시티 내 3번째 분양단지로 브랜드 아파트가 많지 않은 군산에서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가 분양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기존 단지보다 탁월한 생활입지와 상품으로 디오션시티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주택전시관은 군산시 조촌동 2-6번지에 위치해 있고. 입주일은 2020년 5월 예정이다.글사진=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 제공

  • 건설·부동산
  • 문정곤
  • 2017.11.10 23:02

외지업체 배만 불린 전북 공공건설공사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된 전북지역 공공부문 건설공사 발주 및 수주건수는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지만 외지업체들은 오히려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정대영)이 9일 발표한 2017년 3/4분기 전북지역 공공부문 건설공사 발주수주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북지역 건설공사 발주 및 수주건수(누계)는 940건으로 전년동기(1014건) 대비 7.3%(74건) 감소했으나 발주누계액은 1조81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7.9%(7949억원) 증가했다.수주누계액도 새만금 관련 사업(새만금산담 매립공사, 새만금 남북2축 도로공사, 농생명용지 매립공사, 바이오작물시범생산단지 조성공사 등) 및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발주의 고부천유역 홍수방지대책사업(1~3공구)등 대형공사 발주로 인해 8656억원에서 1조5995억원으로 84.8% 급증했다.발주 건수 및 금액은 정부기관 127건(2809억9000만원), 지자체 655건(4755억6900만원), 국영기업체 94건(1조301억6700만원), 기타 60건(269억2600만원) 등이다.도내 업체들은 전체 발주물량 940건 중 935건을 수주했음에도 수주금액은 7464억1900만원으로 전체 수주금액의 47%를 챙기는데 그쳤다.전년동기와 비교하면 83억원이 감소했다. 발주금액이 전년동기 대비 77.9%나 증가했음에도 도내 업체들이 저조한 실적을 보인 것은 새만금사업과 국가기관 발주 대형공사에 도내 업체들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실제 새만금 관련 대형사업의 도내업체의 참여비율이 불과 평균 10%밖에 되지 않았고, 이외 정부기관지자체가 발주한 대형사업(200억원 이상) 참여비율도 평균 24.4%에 그쳤다.반면 외지업체들은 겨우 5건을 수주하는데 그쳤지만 새만금 관련 사업 등 대형공사를 수주하며 전체 수주금액의 53%인 8531억44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669.3% 급증한 금액이다.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관계자는 도내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와 시군 지자체, 정부기관, 공기업 등에서 발주시 전북경제 활성화 및 일거리 창출을 위한 지역건설업체 참여 원칙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행정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10 23:02

경매매수신청대리인 제도

부동산 경매 매수 신청 대리란 경매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을 대리하여 경매 권리 분석 및 입찰을 해주는 제도를 말한다.대행을 하기 위해서는 변호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의 자격이 필요하다. 특히 개업공인중개사의 경우 실무 부동산 전문가로써 정확한 권리분석과 시세 파악을 할 수 있어서 공인중개사법에 근거하여 매수신청대리를 통해서 민사집행법에 의한 경매 및 국세징수법 그 밖의 법령에 의한 공매대상 부동산에 대한 권리분석 및 취득의 알선과 매수신청 또는 입찰신청의 대리를 하고 있다. 매수신청대리 자격은 공인중개사가 개업 후 사업자 등록을 하고 경매 매수신청대리에 관한 소정의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사고에 대한 손해 보전을 위해 보증보험이나 공제에 가입하여야 하며, 대법원 규칙이 정하는 요건을 갖추어 중개사무소가 있는 곳을 관할하는 지방법원의 장에게 매수신청대리인 등록을 하고 그 감독을 받아야 한다. 매수 신청 대리권의 범위는 공인중개사법 매수신청대리인 등록 등에 관한 규칙을 보면 매수신청 보증의 제공, 입찰표의 작성 및 제출, 차순위 매수신고, 매수신청의 보증을 돌려 줄 것을 신청하는 행위, 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 임차인의 임대주택 우선매수신고, 공유자 또는 임대주택 임차인의 우선매수신고에 따라 차순위 매수 신고인으로 보게 되는 경우 그 차순위 매수신고인의 지위를 포기하는 행위 등의 권한 대리 일체가 가능하다.매수신청대리 대상물은 경매, 공매를 통한 토지, 건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입목, 공장재단, 광업재단 등이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1.09 23:02

전북도내 공사중단 장기 방치 건축물 '수두룩'

전북도내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건축물이 20여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의 장기방치 건축물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북지역에서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건축물은 전주와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무주, 부안 등 9개 시군에 총 22개였다.방치기간은 공사 중단 5년 미만이 2개, 5년 이상 10년 미만이 5개, 10년 이상 20년 미만이 11개였으며 20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도 4개나 됐다.지역별로는 김제가 5개로 가장 많았고 전주(4개), 남원(3개), 군산익산무주부안(2개), 정읍완주(1개)가 그 뒤를 이었다.용도별로는 공동주택이 7개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숙박시설(6개), 판매시설(5개), 공업시설(2개), 종교시설(1개) 순이었다.공사 중단 사유는 자금 부족과 건축주 등의 부도가 각각 9개로 전체의 82%를 차지했으며 소송 및 분쟁으로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은 4개였다.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건축물의 안전상태도 불안하다.방치건축물 가운데 본구조물의 안전등급이 D등급과 E등급 판정을 받은 건축물이 각각 1개였으며 가설구조물 안전등급도 D등급인 건축물이 6개, E등급이 1개인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안전등급이 D등급이면 주기적인 안전점검이 필요하며 E등급이면 정밀안전점검과 즉각적인 보강조치가 필요하다. 장기 방치 건축물은 미관상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오래될수록 안전등급 하락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안전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그런데도 방치된 건축물 정비가 안되는 것은 사업성이 불투명할 경우 계획적인 추진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없이 지자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것 역시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특히 소송 및 분쟁중인 건축물의 경우 더욱 정비가 어려워 공사 중단 건축물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다.이때문에 국토교통부가 법과 계획 수립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지원 및 제도개선 등 보다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09 23:02

전주효천지구 마지막 분양 아파트 공급

전주 효천지구 내 마지막 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대방건설은 전주 효천지구 대방노블랜드 에코파크 견본주택을 9일 오픈 예정이다.특히 이번 분양은 효천지구 내 단지 중 최대규모(총 1.370세대)이며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이고 전용면적별로 84㎡ 690세대, 107㎡ 390세대, 117㎡ 290세대 등 총 1,370세대로 구성돼 있다.기존 효천지구의 공급은 주로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평형 위주의 공급이었기 때문에 전용 107㎡, 117㎡ 평형이 포함된 이번 공급에는 다양한 수요층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대방노블랜드 에코파크의 입지에 대한 기대도 높다.서부신시가지와 효자지구가 인접한 동시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었으며 동시에 모악산과 삼천, 공원으로 둘러쌓인 최고의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입지이기 때문이다.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돼 있다.효천지구 내에서는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과 게스트 하우스를 도입했으며, 그 외에도 헬스장, 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북카페, 키즈룸 등을 갖추었다인근 부동산 전문가는 지난 6월 정도부터 효천지구 대방노블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져 왔으며, 효천지구 내 마지막 신규 공급인 만큼 노후 아파트에서 이사하려는 주민들이 많은 상황이다고 전했다.한편 전주 효천지구 대방노블랜드 에코파크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1232-1에 위치한다(문의 1688-3633).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08 23:02

전북 지역 전문건설업체 3분기 수주실적 저조

올들어 도내 전문건설업체들의 3/4분기까지 공사 수주실적(누적)이 하도급업체의 부진으로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회장 김태경)가 7일 발표한 2017년 3/4분기 전북지역 전문건설업체 공사 수주 현황에 따르면 도내 전문건설업체들은 올들어 3/4분기까지 총 7534건을 수주해 1조2911억36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이는 전년동기 대비 수주건수는 12.2 %(821건) 증가했지만 수주금액은 2.1%(277억7200만원) 감소한 실적이다.도급별 수주 실적은 희비가 엇갈렸다.원도급의 경우 도내 지자체를 비롯한 발주기관의 분리분할발주 확대와 전문건설협회의 전문공사 부당발주 시정 노력 등으로 인해 수주건수와 수주금액 모두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수주건수는 502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6.9%(726건) 증가했고 수주금액도 4015억500만원으로 12.4%(445억65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하도급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주택 등 민간건축 부분이 위축됨과 동시에 새만금 내부개발공사 등 도내 대규모 공사현장에서 지역 종합건설업체의 수주부진 영향이 전문건설업계에 미치면서 수주건수는 2518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3.9%(95건) 증가했지만 수주금액은 전년동기 대비 7.5%(-723억3800만원) 감소한 8896억3000만원에 그쳤다.하도급의 실적 부진은 2분기부터 시작됐다.1분기의 경우 수주건수가 720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8.2%(55건) 증가했고 수주금액도 3020억원을 기록하며 12.1%(327억3500만원) 증가했지만 2분기에는 수주건수의 경우 1687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4.8%(78건) 증가한 반면 수주금액은 6447억900만원을 기록하며 1.0%(65억5600만원) 감소했고 3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을 이어간 것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은 새만금 사업의 도내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을 확대하고 소규모 복합공사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를 통해 회원업체의 수주물량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08 23:02

임실 이도농어촌임대아파트 건립 공사 '삐걱'

전북개발공사가 시행중인 임실군 임실읍 소재 임실이도농어촌임대아파트 건설사업이 저가입찰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 때문에 하청회사가 공사를 중단, 공사비 추가인상을 요구하며 시공사와 대립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하지만 전북개발공사측은“저가입찰과는 전혀 무관하다”며“이번 사태는 시공사와 하청회사간 영업상의 다툼”이라고 일축했다.임실이도농어촌임대아파트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과 도내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곳은 전체 10만550㎡의 면적에 지하 및 지상 10층 규모로 3개동을 신축, 모두 95세대로서 10년 임대 후 분양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전체 공정률은 20%로서 골조공사는 50%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 10월부터 공사를 중단, 입주자들에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이처럼 공사가 중단된 요인은 현재 시공사의 계약자인 하청사가 공사비 부족으로 손해가 예상된다며 일손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시공사인 D건설사 관계자는 골조공사를 맡은 하청사가 애초에 결정된 공사금액이 낮게 책정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며 일방적으로 철수했다고 밝혔다.하청회사의 입장은 공사를 계속 진행할 경우 20여억원의 손실이 예상, 추가공사비를 책정치 않으면 부득히 공사를 중단할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에 지난달 23일 공사현장에는 장비대금을 받지 못한 관계자들이 몰려와 시공사측과 언쟁을 벌이고 농성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들은“공사를 제때에 마치려면 공기를 줄이고 각종 자재사용도 부작용이 예상된다”며“이럴 경우 부실공사로 이어질 게 뻔한 실정”이라고 입을 모았다.이와 관련 시공사인 D건설은“공사비 문제로 공사가 일시 중단된 것은 사실”이라며“하지만 하청회사와 문제가 잘 해결돼 지난 3일부터 공사가 재개됐다”고 말했다.

  • 건설·부동산
  • 박정우
  • 2017.11.06 23:02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그린리모델링이란 낡은 건축물을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친환경 에너지 설비 등으로 보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건축물로 개량하는 것이다.사업 추진 근거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제25조(녹색건축물 조성 사업에 대한 지원 특례 등), 26조 및 27조(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지원) 이고 기존 건축물에 대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을 구상 또는 실행 중인 모든 유형의 민간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금은 비거주 건물은 에너지 시뮬레이션에 따른 성능개선 비율 20% 이상, 아파트, 다세대연립 주택은 창호 에너지 소비 효율등급이 4등급 이상 개선시 공사비 대출이자를 1~3%까지 차등 지원한다.이자 지원 사업비 최대 지원 기준은 비주거 건물 1동당 50억원, 공동주택 1세대당 2천만원, 단독주택 1호당 5000만원이고, 최소한도는 비거주 2000만원, 주거 3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이자지원사업 대출취급 금융기관은 비주거의 경우 신한은행, 기업은행, 제주은행 전 지점에서 취급하고, 주거는 우리은행에서 취급한다.이자지원은 5년간 지원하며,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는 이자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5년 이내 분할 상환해야 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http://www.greenremodeling.or.kr/)에서 확인하고 안내 받을 수 있다.참고로 그린리모델링인증 최우수등급(그린 1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5년간 최대 3%의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주)삼오투자법인 대표

  • 건설·부동산
  • 기고
  • 2017.11.02 23:02

건설경기 침체 속 도내 업계 수주액 감소

건설경기 침체로 도내 건설업계 전체 수주액은 감소했지만 지역업체 수주비율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에 따르면 올 9월말 현재 도내 건설업체 수주액은 1조 8720억 원으로 전년 동월 2조 2370억 원 대비 3650억 원이 감소했다.반면 올 해 수주액 1조 8720억 원 가운데 도내 업체 수주비율은 1조 1391억 원(60.8%)으로 전년 동월 1조 2786억 원( 57.1%) 대비 소폭 상승했다.이와 관련 전북도는 1일 도내업체 수주 확대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북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내년 SOC 국가예산 확보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협의한 뒤 향후 새만금 사업에 지역업체 우대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또 국제입찰대상사업은 기본설계 등 계획단계부터 공구분할 및 분리발주를 적극 검토해 지역제한 및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송일 행정부지사는 “건설업은 취업유발 효과가 매우 높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내 공공부문 건설물량의 60%를 차지하는 유관기관 발주사업에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 건설·부동산
  • 이강모
  • 2017.11.02 23:02

새만금 신항만 진입로 공사 수주전 '후끈'

조달청이 단독 응찰로 경쟁구도가 성립되지 않아 2차례나 유찰됐던 새만금 신항만 진입도로 및 북측 방파호안 축조 공사에 대해 3번째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주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16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수주경쟁이 예상된다.조달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군산지방해양수산청 수요로 1624억원(추정금액) 규모의 새만금 신항 진입도로 및 북측방파호안 축조공사는 진입도로 702m, 북측방파호안 1,515m, 가호안 865m 등을 건설하는 공사다.특히 새만금 사업에 지역업체 우대기준을 첫 적용하는 사업이어서 도내 건설업체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그러나 이 공사는 지난 7월 대안입찰 방식으로 첫번째 공고가 났으나 한라컨소시엄만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당시 대표사인 한라는 46%의 지분을 갖고 계룡건설(16%), 신세계건설(7%), 도원이엔씨(6%)와 전북지역 업체인 삼부종합건설(5%), 원탑종합건설(5%), 한백종합건설(5%), 성전건설(5%), 금오건설(5%)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이후 수요기관 요청으로 실적 평가기준을 낮춰 신규로 입찰공고를 했으나 또다시 한라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해 유찰되고 말았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로 입찰방식을 전환해 다시 신규로 입찰공고했다.그러나 조달청은 입찰방식을 종심제로 전환하면서 경쟁구도 성립을 위해 완화했던 실적 평가기준을 원상복귀했다.대안입찰로 발주했던 첫번째 공고 PQ에서는 최근 10년간 당해공사 동일한 종류의 공사실적 평가기준으로 항만(외곽시설)공사 1000억원 이상을 제시했지만 단독응찰로 유찰되자 두번째 공고에서 500억원 이상1000억원 미만으로 기준을 완화했다가 이번에 다시 1000억원 이상으로 되돌린 것이다.실적인정 기준 역시 30억원 이상 외곽시설 공사(준설, 매립 제외)에서 30억원 이상 외곽(또는 계류) 시설 공사(준설, 매립 제외)로 완화했다가 처음 기준으로 되돌렸다.이처럼 실적평가기준이 처음으로 돌아갔음에도 PQ 신청결과는 16개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됐다.건설업계 관계자는 대안입찰방식은 수주를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서 환급받기 어려운 총 공사비의 5% 안팎인 70억원 가량을 설계비 등으로 자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응찰을 기피했다며 하지만 종심제는 그런 부담이 없어 내년 정부의 SOC예산 절감으로 물량 확보가 절대과제인 건설업체들이 입찰에 많이 참여한 것 같다고 말했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1.01 23:02

전북지역 상업용 부동산 공실률 '고공행진'

올 3분기 전북지역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2분기보다 더 높아졌고 투자수익률도 전국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오피스와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도내 상업용 부동산 상황이 전분기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3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실률의 경우 오피스는 수출 호조 등으로 기업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며 공실은 감소했으나, 상가는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소매판매가 감소하는 등 내수 회복세가 견고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중대형을 중심으로 상승해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일반 6층 이상)가 전분기 대비 0.3%p 감소한 12.0%, 중대형 상가(일반 3층 이상)는 0.2%p 상승한 9.8%, 소규모 상가(일반 2층 이하)는 전분기와 동일한 4.1%로 나타났다.전북지역은 오피스의 경우 공실률이 전국평균은 감소했지만 오히려 전분기 대비 0.5% 상승한 19.8%로 전국에서 공실률이 가장 높았고 소규모 상가도 전분기 대비 1.5%p 상승한 7.8%를 기록하며 오피스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보였다.중대형 상가도 전분기 대비 0.2%p 상승한 13.9%로 세종(23.4%), 경북(16.1%), 충남(14.1%)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공실률이 높았다.전국평균 투자 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모두 감소했으며 유형별로는 오피스의 경우 전분기 대비 0.24%p 하락한 1.39%, 중대형 상가는 0.18%p 하락한 1.50%, 소규모 상가는 0.09%p 하락한 1.49%, 집합 상가는 0.06%p 하락한 1.52%로 조사됐다.전북지역의 투자 수익률은 상가 유형별로 모두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오피스의 경우 1.17%, 중대형 상가 1.32%, 소규모 상가 1.32%, 집합상가 1.33%에 불과했다.임대료도 공실률은 높고 투자수익율은 낮다보니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다.전국 평균 상업용 부동산 임대료(㎡당)는 오피스의 경우 1만7200원, 중대형 상가는 2만9600원, 소규모 상가는 2만1400원, 집합상가는 2만8600원인 반면 전북지역은 오피스의 경우 41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고 소규모 상가도 1만4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임대료가 낮았다.중대형 상가와 집합상가도 각각 1만5800원, 2만2400원으로 전국평균에 못미쳤다.

  • 건설·부동산
  • 강현규
  • 2017.10.31 23:0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