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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상품 기업 10개 사가 수출 상담회에서 136건의 수출 상담과 2261만 달러의 수출 상담액을 기록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에서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서 도내 기업 10개 사가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 상담회에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유망 품목군인 화장품, 식품, 부품 분야 등 10개 기업이 사절단을 꾸려 참가했다. 이중 철도차량·부품, 정밀 가공제품 등 생산하는 벽진㈜(군산)은 현지 시장에 맞는 철도차량·부품 부문에서 아랍에미리트(두바이) T사와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여드름 패치, 크림 등 기능성 화장품을 생산하는 ㈜에스엔플러스(전주)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튀르키예 시장과 접촉을 주도해 M사와 5만 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현웅 원장은 "무역사절단을 통해 지역 제조업체들의 수출 실적이 늘어나고 수출 지역도 다양해질 것이다. 단발성 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지역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진원은 전라북도 수출통합지원센터 운영, 전북형 수출 바우처 지원, 현지 수출상담회·박람회 지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통·번역 지원, FTA 원산지 관리 지원, 개별 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이 오는 7월 21일까지 우수한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만 40세 이상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중장년기술창업센터(이하 전북중장년센터) 입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입주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공간 무료 제공 △각종 부대시설 제공 △창업 교육 및 정보 교류 네트워킹 지원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창업 후에는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시제품 제작·홍보·전시 등 맞춤형 사업화 자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웅 원장은 "통계적으로 4050 중장년층이 국내 인구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가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지식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중장년층이라면 전북중장년센터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창업 과정일 것이다"고 말했다.
테라릭스㈜가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이 22일 부안에 위치한 테라릭스㈜ 본사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1000(이하 초격차 프로젝트) 선정기업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 수여식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점 과제인 창업벤처 집중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초격차 프로젝트에 도내 기업이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랭·수냉(랭)식 연료전지 파워팩 및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테라릭스㈜는 향후 2년간 글로벌 규모 확장을 위한 최대 10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안태용 청장은 "최근 미래차, AI 등 신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국가 경제의 미래는 이와 같은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이 이끌게 될 것이다"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스타트업이 다수 탄생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 등을 통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격차 프로젝트는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 시장 수요에 부합하며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딥테크 스타트업을 1000개 이상 육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5년간 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 FTA통상진흥센터가 21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수출 안정화를 위한 '전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 출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군산세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도청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전북경제통상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 전주상공회의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전북지부, KOTRA 전북지원단,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 등 도내 수출을 지원하는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14개 기관은 도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환경 조성에 앞장서기로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 기관-기업 간담회, 설명회·특강 등도 진행됐다. 기관·기업 간담회는 14개 기관의 기관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가 참석해 도 대표 수출 기업 5개 사의 수출 애로사항을 듣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특강은 무역구제제도에 관한 설명과 공급망 ESG 대응 특강으로 나눠 진행했다. 전북 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 구성을 통해 기관별 현장에서 접한 수출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회의를 진행하며 해결을 위한 시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이 전북 전통식품 기업의 수도권 판로 개척에 성공했다.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이 도내 우수 전통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일산 메가쇼 시즌1(이하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수도권 판로 개척의 포문을 열었다. 바이오진흥원은 도내 전통식품 기업 22개 사와 함께 전북공동관을 운영해 현장판매 실적 1억 5800만 원, 계약 성과 1억 700만 원 등 총 2억 6500만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바이어들과 후속 협상 결과에 따라 추가 납품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기간 박람회의 기본 콘셉트에서 벗어나 주부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색다른 콘셉트로 참가해 관람객·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신 유행에 맞춘 '마흔앓이 레스토랑', '엄마도 예뻤다, 엄마의 삼시세끼' 부스와 셰프복 착용 등 차별화된 부스를 선보였다. 이은미 원장은 "수도권 판로 개척 행사에서 도내 기업이 좋은 성과를 올려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식품 산업의 수도인 도내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유통 채널에 입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에 기반을 둔 ㈜와따가 아기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은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아기 유니콘 기업에 도내 기업 ㈜와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와따는 딥러닝 기반 3D LiDAR(레이더를 발산해 주변의 사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활용한 AI 창고 물류 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사람의 실수로 인한 수량 불일치·오류를 개선하고 사전 위험을 예측하는 등 재래식 창고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된 ㈜와따는 최대 3억 원의 신시장 개척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특별보증, 정책자금, R&D(연구개발) 자금을 신청할 경우 우대 혜택을 받아 최대 173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안태용 청장은 "아기 유니콘은 혁신적인 사업 모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다"며 "올해 선발된 ㈜와따도 고도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향후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기 유니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글로벌 유니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총 200여 개 사가 선정돼 자금 등을 지원받았다. 이번 모집에는 스타트업 299개 사가 신청해 6:1의 경쟁률을 뚫고 51개 사가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아기 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규모를 확대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글로벌 벤처 캐피탈, 해외 유수의 기업형 벤처 캐피탈(CVC)을 대상으로 투자 로드쇼(IR·투자 상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인재 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전북디자인센터(센터장 남궁재학)가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3 전북디자인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와 디자인 전북의 미래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전라북도 디자인 방향에 대한 토론·발표가 진행됐다. 포럼에는 도내 대학, 산업 디자인 전문기업 등 디자인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인 한정수 도의원이 기조연설로 포럼의 문을 열었다.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북 발전을 위한 디자인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전북지역 기업의 우수 성과물, 디자인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며 전북 산업 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택 원장은 "전북디자인포럼이 전북지역 산업 디자인의 중요성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며 나아가 디자인 주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북디자인센터는 전북지역의 중소기업과 산업 디자인 업체들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 개발 등에 있어 산업 디자인의 가치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정경윤 사장직무대행이 15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방문해 새만금지역의 용수공급사업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하고 잼버리 조직위원회 등 관계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환경부는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새만금 용수공급사업(금강 남부권 2차 급수체계조정사업) 중 부안군 일대의 필요 구간의 공사를 우선 시행했다. 해당 공사는 지난 2월 말 착공해 이달 초 완료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새만금 잼버리 전까지 남은 기간 통수 등 마무리 작업을 통해 새만금 잼버리 기간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새만금 잼버리 기간 중 8월 4∼5일 이틀 동안 장외 프로그램이 시행되는 부안댐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음용 체험 이벤트, 물을 테마로 한 어린이 공연, 음악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경윤 사장직무대행은 "새만금 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 개최지인 부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통해 지역을 찾은 모든 분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첫인상은 3초 안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다. 3초 안에 한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는 없지만 첫인상은 쉽게 바뀌지 않고 오랜 시간 기억되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을 만나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특히 첫인상을 좌지우지하는 데 한몫하는 것은 다름 아닌 헤어 스타일이다. 헤어 스타일 하나로도 한 사람의 인상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헤어 스타일의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는 전라북도 1호 미용 명장이 있다. 바로 가위손 강정희 (유)노블레스 대표다. 강 대표는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1호 미용 명장으로 인정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유)노블레스 지역사회의 어두운 부분까지 들여다보고 함께 상생하려고 하는 기업이 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유)노블레스는 가지고 있는 능력도 무궁무진하다. 핵심 사업인 특허가발 개발은 볼륨감을 살린 머리에 자연스러움까지 첨가했다. 오랫동안 착용하면 불편한 가발 핀을 제거하고 특허 밸크로(찍찍이)로 교체해 편안함까지 더했다. 또 리프팅 마스크팩을 개발했다.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는 순간 피부 온도가 2도 이상 낮아지고 높은 보습력을 자랑해 성형외과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노블레스는 이렇게 특허 가발·마스크팩 개발, 청년공유경제 뷰티숍 운영, 청년·노인·소아암 환우·북한 이탈 주민·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지원도 아끼고 있지 않다. 특히 익산에 위치한 살롱 노블레스 2층에 청년공유경제 뷰티숍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강 대표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 타지역에서 취업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에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따로 헤어숍(미용실)을 마련하지 않고도 헤어 공부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장소를 조성한 것이다. 지역민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역과 상생하고 싶은 게 강 대표의 마음이다. 강 대표는 "세상에는 돈만 있는 사람이 있지만 돈도 있는 사람이 있다. 그게 바로 강정희, 내 자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역사회에서 지역민과 또 어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는 만큼 더불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며 "(유)노블레스라는 한 기업을 운영하면서 지역민을 도울 수 있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일을 하다 보니 정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전북본부가 지난달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후속 행사로 전북지역 중소기업 수상자를 위한 시간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강우용, 이하 중기중앙회 전북본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이 공동으로 15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다시 뛰는 중소기업,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2023년 전북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 전북본부는 중소기업 발전에 공로가 있는 모범 중소기업인·근로자, 중소기업 육성 공로자 등을 선정·포상해 경영 및 근로 의욕을 북돋우고 발전 모델로 홍보하는 등 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대통령 표창 1명,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1명,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9명,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11명 등 총 22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대통령 표창은 함경식 ㈜대운산업개발 대표가 받았다. 건설 산업의 기초 재료인 골재 생산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매출 성장,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공헌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채정묵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전북지역 중소기업인들이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낙후된 전북지역 경제를 바로 세우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이 14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전북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전북권역 일자리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직업 상담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변화된 취업 시장에 대응해 취업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과적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원은 고용노동부 워크넷 취업 알선 업무 지침과 취업 실적 모니터링 사례 공유를 통해 업무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채용 트렌드에 따른 취업 지원 전략, NCS 기반 직무 분석 및 입사 지원 컨설팅, 취업 클리닉 특강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또 취업에 도움이 되는 고용장려금 제도,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교육과 기업·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상담사는 "구직자와 직업 상담을 하면서 겪게 되는 애매한 지침에 대해 명쾌한 해석과 답변을 주셔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일반적인 취업 알선 지침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청년 구직자의 고용지원금 매칭으로 인한 취업 성공 사례 등은 취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로 이후 교육이 또 있다면 참여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이오진흥원이 5년간 159억 원 규모의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수행한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과 전라북도가 경북대학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함께 추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도 미래기술선도형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지정공모된 총 18개 과제 중 바이오진흥원 등은 메디바이오 핵심 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 개발 구축 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5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을 통해 대사성·심혈관 질환 등 미토콘드리아를 비롯한 7대 세포 소기관에 대한 자가포식 제어 기술 기반의 세포·동물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내 신약, 건강기능식품, 코스메슈티컬(화장품+의약품) 개발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바이오진흥원은 기존에 구축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생산 장비와 품질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를 이용해 메디바이오 핵심 소재 활용 건강기능식품 시제품 생산·제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이은미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첨단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농생명·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도내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바이오 핵심 소재는 메디컬바이오에 적용할 수 있는 소재를, 메디컬바이오는 신약, 코스메슈티컬, 건강기능식품 등을 의미한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가 전북도 선도기업인 ㈜팜조아 농업회사법인(대표 황은경, 이하 ㈜팜조아)이 올해 호주(40만 달러), 홍콩(80만 달러)에 이어 미국에도 냉동 채소·밀키트 등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을 계약하고 지속 거래를 협의했다고 14일 밝혔다. ㈜팜조아는 수출 상담회를 통해 홍콩, 베트남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국내뿐만 아니라 독자적인 급속 냉동(IQF) 특허 기술력으로 냉동 채소라는 새로운 식품 트렌드를 개척해 나가며 여러 국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도는 ㈜팜조아에 대한 관심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수출을 지원하고 ㈜팜조아도 엄격한 품질 관리, 현지 바이어와 유기적인 협력 등을 이어 나가면서 수출 계약까지 성사시켰다. 황은경 대표는 "㈜팜조아만의 IQF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 K-FOOD(한국 음식)에 대해 알리고 수출 확대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회사를 키워나가며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샛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팜조아는 지난 2016년 익산에 IQF 식품 제조 공장을 설립해 냉동 채소 시장에 선두로 자리매김했다. 롯데마트,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브리데이, 마켓컬리, 쿠팡, 삼성 웰스토리, 풀무원, 하림 등 국내 대기업에 납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은 오는 21일까지 2023년도 지역 자율형 수출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전북지역 주력산업인 농생명바이오, 특수목적용 지능형 기계부품, 탄소 융복합 소재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트랙을 신설해 주력산업 영위 기업의 수출 기업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를 두고 있고 전년도 직접 수출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바우처를 지급해 디자인 개발 등 총 13개 서비스 분야 7500여 개 지원사업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태용 청장은 "지역 자율형 수출 바우처 사업은 수출 기업화를 도모하는 지역 주력산업 및 내수·수출초보기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이 지난 12일 전북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취급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금융기관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올해 3분기부터 변경되는 시스템 등에 대해 안내하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현웅 원장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위해서는 금융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가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효과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기금관리은행인 전북은행을 비롯해 농협, 국민, 기업, 신한, 우리 등 시중 주요 금융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
전북중기청이 지역 제조 소기업에 혁신 바우처 15억 1900만 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태용, 이하 전북중기청)이 2023년 제1차 전북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에 전북지역 제조 소기업 69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역량 평가를 통해 기업 특성별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하는 등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전북중기청은 최종 선정된 69개 사가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 등 3가지 분야 14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를 지급할 예정이다. 안태용 청장은 "혁신 바우처 사업이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소기업의 맞춤형 정책 지원으로 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혁신 바우처 사업 2차 공고는 오는 7월 중 △녹색기술 혁신 바우처 사업 △ESG 경영혁신 바우처 사업 △지역 단위 자율형 바우처 사업 등으로 구분해 신청·접수 받을 계획이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이 지난 9일 부안 지산지공 마을에서 제1회 전북 마을기업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북 마을기업 대표·관계자 150여 명, 도내 14개 시·군 담당자, 지역 중간지원기관 50여 명 등이 참석해 지역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발야구, 신발 멀리 던지기 등 체육행사 △2부 지역별 마을기업 소개, 레크리에이션 등 단합행사로 진행됐다. 또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마을기업에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지사 표창은 강정래 영농조합법인 푸드인완주마더쿠키 대표가, 경진원장상은 김종록 학전영농조합법인 대표가 수상했다. 이현웅 원장은 "행사를 통해 전북 마을기업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기업 간 교류의 장을 열어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공동체 단위의 기업을 의미한다.
바이오진흥원이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수출시장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이 도내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 전북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중·단기적 정책 중 하나로 사업화 과정에서 큰 비용이 드는 시제품 제작, 인증·검증 절차 등에 막혀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이 도내에 소재한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총 10개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시장진입 단계에 있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제품과 잠재 시장 규모가 큰 기술 등을 보유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신규 거래처 확보를 위해 국내·해외인증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2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바이오진흥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서울푸드 2023에 참여해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의 포문을 열었다. 전라북도와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원장 이은미, 이하 바이오진흥원)이 지속적인 원재료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수산식품 우수 영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열린 서울푸드 2023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 44개 사와 함께 전북공동관을 운영해 간편식 전주물갈비, 국수, 도토리묵, 쌍화탕, 닭발, 게장, 누룽지, 떡·죽·장·젓갈류, 버섯 가공품, 편육, 박대, 김부각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전북공동관은 기본 제공 부스가 아닌 요즘 유행에 맞춘 뉴트로 전북상회·아재포차 부스 등 차별화된 부스 운영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이를 통해 5개 사는 국내 납품 2건, 수출 6건의 현장 계약을 성사하고 44개 사 모두 총 519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약 5억 8200만 원의 성과를 올렸다. 이은미 원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도내 농수산식품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국내외 판로 지원을 통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 기후 변화 등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개인·가정뿐만 아니라 단체·기업의 역할이 중요한 문제로 부상했다. 최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기업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녹색기업에 대한 관심도 커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녹색기업은 저탄소 배출, 자원의 순환적 이용, 저에너지 활용,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등을 통해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녹색기업 지정 제도는 기업이 녹색기술 개발, 녹색산업 구현에 앞장서고 자율적으로 환경·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든 제도다. 다른 제도에 비해 평가 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녹색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정부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융자 지원, 판로 개척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4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녹색기업은 총 103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도내 녹색기업은 △㈜전주페이퍼 △롯데칠성음료㈜ 군산공장 △㈜LG화학 익산공장 △㈜LG화학 생명과학 익산공장 △㈜한솔케미칼 전주공장 △㈜만도 익산공장 △동우화인켐㈜ 익산공장 △LS엠트론㈜ 전주공장 △한국수력원자력㈜ 무주양수발전소 △㈜케이씨씨 전주2공장 등 총 10곳으로 전국 녹색기업의 1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기업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편이 아니지만 녹색기업에 대한 조금 더 적극적인 지원·홍보 방안을 모색해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녹색기업 지정을 위한 노력에 비해 혜택·인지도가 적어 녹색기업의 관심이 저조하다 보니 더 많은 참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녹색기업 지정 이후 환경 관련 법을 위반해 녹색기업 지정 탈락하는 기업이 하나둘 생기면서 혜택을 줄이고 평가·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도내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녹색기업 지정 제도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자율적인 환경에서 녹색기업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인증서를 주고 지정하는 것뿐이지 혜택이 많은 편은 아니다. 혜택이 많지 않다 보니 혜택보다는 환경 보호뿐, 기업 이미지 제고·향상을 위해서 하는 이유가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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