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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2022년 고용노동부의 지역고용위기 대응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연말까지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를 지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의 퇴직자·구직자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취·창업 지원, 취업역량개발 등의 고용 서비스와 중소기업 성장 및 종사자의 고용유지를 위해 지원했다. 그동안 센터를 통해 1만1205명의 군산시민이 취업상담을 비롯해 전직지원, 직업훈련 등 총 6만4473건의 취업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5039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침체된 지역일자리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는 △취업 의욕고취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구인기업 맞춤형 채용지원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노동전환 프로그램 △고용안정을 위한 근로환경 개선 지원 △기업체 수요맞춤형 직업훈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미래차 모빌리티과정·용접 고급인력양성과정·자동차정비·보수도장 과정과 기업체 채용연계형 직업훈련 교육 등을 편성해 전문인력을 양성,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취업 연계시스템 구축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와 현장 중심의 구인수요 발굴부터 필요한 인재 매칭까지 원스톱 채용 대행 서비스 및 구인기업 맞춤형 채용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장영호 센터장은 “군산 상생형 일자리,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등으로 신규 일자리가 기대되는 만큼 구직자들이 필요한 고용 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지원으로 취업연계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군산시는 내초동(226-45번지 일원)일대에 총 93억 2500만원을 들여 255대(트레일러 79대·대형화물 155대·소형주차 21대)의 규모를 갖춘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했다. 이곳 관리동에는 휴게실 및 체력단련실도 갖춰 화물운수 종사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공간과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곳은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무료운영, 4~6월까지는 유료화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6개월의 시범운영을 통해 관리 운영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이용 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에 대해 의견을 반영한 후 오는 7월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대대적인 홍보 및 안내를 통해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영업용 화물자동차를 운행하는 화물운수 종사자의 공영차고지 이용률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운영으로 도심지의 화물자동차 유입 및 불법 밤샘 주차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과 시민 불편 사항이 해소될 뿐 아니라 화물자동차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고질적인 영업용 화물자동차 주차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물차 공영차고지의 이용신청은 오는 3월부터 접수 예정이며, 군산시 홈페이지 교통행정과 부서 소식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기반 시설인 ‘345kV 송·변전설비 건설공사’ 입찰공고 적격심사에 대한 ‘재심사’ 결과 부적격 결론이 내려져 이 사업의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9일 새만금솔라파워(주)는 새만금 수상태양광 ‘345㎸송·변전설비 건설사업’ 입찰 1순위 업체인 대우건설컨소시엄이 낸 재심사 청구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앞선 4일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새만금 수상 태양광 345㎸ 송·변전설비 건설공사 입찰에서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 그러나 발주처인 새만금솔라파워는 1순위에 대한 적격심사에서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 비율 중 사급자재 적용 기준’에 문제가 있다며 부적격 판정을 내렸고,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재심사를 요청했다. 이에 새만금솔라파워는 9일 재심사를 진행한 결과 부적격(92점 미만) 결론을 내렸다. 한편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지난 4일 새만금솔라파워를 상대로 ‘적격심사대상자 지위확인 가처분 신청’ 등의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어 6번의 입찰 끝에 어렵게 성사된 이 사업은 또다시 지연될 전망이다.
지난해 군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발화 원인 1위가 부주의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군산소방서가 발표한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21년 총 화재건수는 239건이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33건(56%)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42건, 기계 26건, 방화 6건, 교통 1건, 실화 3건, 화학 7건, 자연 1건, 미상 18건으로 조사됐다. 전미희 군산소방서장은 “화재의 50% 이상이 부주의이면 반대로 주의를 기울이면 50%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수제맥주 체험관 ‘군산비어포트’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산맥아로 만든 차별화 된 전통맥주 맛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는 것. 군산비어포트는 금암동에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옛 수협창고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재탄생한 ‘째보스토리1899’ 1층에 조성, 지난해 12월 18일 공식 오픈했다. 군산비어포트에서는 국내 최초로 국내산 맥아와 쌀을 원료로 한 군산만의 수제맥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탁 트인 넓은 공간에서 군산 앞바다의 풍광을 바라보며 색다른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보리의 대량 소비처 수제맥주에서 답을 찾다 군산은 경작지의 90%가 답으로 주로 미맥류(쌀·보리) 위주의 농업생산 구조를 갖고 있다. 특히 보리의 경우, 이모작 작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소득 작물이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이후 보리 수매중단으로 안정적인 판로확보에 대한 불안정으로 보리재배에 큰 위기를 맞게 됐다. 이에 시는 수제맥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했다. 국내 150여개 수제맥주 업체가 보리를 싹 틔운 ‘맥아를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수제맥주의 주원료인 보리의 대량 소비를 위해 국내 수제맥주 산업과 지역 농업의 상생 발전을 고안한 것. 시는 최상의 맥주 원료 생산을 위해 맥주보리 전용 재배단지 32ha를 조성하는 한편, 지난해에는 군산맥아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맥아 제조기술 확보, 표준화된 군산맥아 제조공정 등도 개발 완료했다. 군산맥아는 지난해부터 15개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에 시제품을 공급해 군산맥아를 이용한 제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함께 새롭게 창업된 국산 위스키 증류소 2개 업체에도 공급, 오는 5월이면 군산맥아로 만든 위스키 제품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제맥주의 모든 것을 느끼다 군산비어포트는 연간 130톤 생산규모의 군산맥주 공동 양조장과 200여석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해 군산맥아 양조적성 테스트와 군산맥주 18개 제품의 레시피를 개발해 상품화가 이뤄지고 있는 등 큰 주목을 끌고 있다. 군산맥주는 맥주의 고유 원료인 맥아 이외의 알콜 발효를 위한 전분이나 당을 첨가하지 않는 100% 완전 곡물 맥주이다. 군산맥주의 특징은 거품이 풍부하고 맥아 향이 진해서 밍밍하지 않고 입안 가득 정통 맥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 수제맥주는 지역 농업과 청년창업, 도시재생이 연계된 매우 좋은 사례로 많은 시군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맥주보리 재배 - 맥아 가공 - 맥주 양조'까지 국내 유일의 지역특산 수제맥주 일괄 생산체계를 갖추게 됐다”면서 “(군산이) 수제맥주와 낭만이 넘치는 ‘맥주선창’으로 다시 불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적극 운영한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소득 창출을 통해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활동을 통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수요 대응 및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위해 지난해 12월 총 9145명의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근로능력 및 희망 근로시간에 따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그 외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단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전한 사업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산시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가 오는 21일까지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50개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외식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중 식사류 취급업소이며, 신청을 원하는 업주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행정과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하면 된다 .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는 △개인 접시·집게 등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 및 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용품)비치 등 4대 과제를 지켜야 한다. 대신 지정업소에는 표지판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물품 지원이 이뤄진다. 문다해 군산시 위생행정과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준향상 및 식당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로 음식점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213개(2020년 93개소, 2021년 120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군산시는 부모의 가정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부터 영아수당을 도입하고,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신설된 영아수당은 올해부터 출생하는 가정양육 영아에게 소득에 관계없이 만 23개월까지 월 3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기존 만 7세미만 아동까지 지급되던 아동수당 10만원을 만 8세미만까지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영아수당 및 아동수당 확대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기반 시설인 ‘345㎸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을 진행하면서 정부 부처와 맺은 업무협약을 이행하지 않고 사업을 축소 진행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돼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이 요구된다. 일각에서는 한수원이 협약을 어기고 1.2GW에 대한 계통연계사업만 진행할 경우 한수원에 부여한 300MW 규모 사업권을 축소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18년 10월 정부 부처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군산·김제시, 부안군, 한수원은 ‘새만금재생에너지 사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2.1GW 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인·허가와 345㎸ 송·변전설비 건설 사업을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하기로 약속했다. 한수원은 그 대가로 2.1GW 중 300MW 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약 6600억 원)을 가졌다. 그러나 한수원은 이번 ‘345㎸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을 1.2GW 규모에 맞춰 진행하고 0.9GW에 대한 계통연계 사업은 2단계 사업 이후로 미루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보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한수원 ‘2020년 제3차 이사회 회의록’을 보면 새만금 345㎸ 계통연계 건설사업 기본계획(안)에 따라 1단계 1.2GW는 새만금솔라파워(SPC)를 통해 진행하고, 0.9GW는 2단계 사업부지 확정 후, 추가사업자와 협의해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한수원의 이사회 결과에 업계는 예산낭비와 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다. 0.9GW에 대한 계통연계 사업을 차후에 진행하면 만만치 않은 사업비가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이는 곧 4기관(군산·김제시, 부안군, 전북개발공사)이 부담하는 공동분담금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반면 이번 ‘345㎸ 송·변전설비 건설사업'을 진행할 때 0.9GW 관련 계통연계공사(터파기와 관로 매설 등)를 함께 진행하면 예산 및 공동분담금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업체 관계자는 “2.1GW 전체에 대한 계통연계사업을 진행하지 않으면, 사업비 증가에 따른 공동분담금 증가도 불가피하다”라며 “정부와 인허가 기관인 새만금개발청은 한수원으로부터 이에 대한 명확한 답을 받아내고, 한수원이 협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규모에 맞춰 300MW에 대한 사업권도 축소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군산시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발암물질 배출저감계획서 이행사항 실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가 최근 이들 업체에 대한 발암물질 배출저감계획서 이행사항 실태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정부는 화학물질 중 위해성이 높은 발암물질의 배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됨에 따라 사용량 저감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발암물질 배출 저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디클로로메탄 등 9종의 발암물질을 배출하는 30인 이상 기업은 5년마다 배출 저감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지자체로부터 이행사항 점검 받아야 한다. 시는 지역 내 해당사업장 2개소(나투라미디어·유신정밀공업)의 배출 저감계획서를 시 화학물질관리지도 앱과 군산시화학물질관리지도 홈페이지(www.gunsanchemmap.go.kr)를 통해 공개하고, 저감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이행사항 점검을 완료했다. 점검결과 대상 사업장 모두 배출저감을 위한 공정 개선과 대체물질적용으로 발암물질 사용을 억제하는 등 저감계획을 대체적으로 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배출저감계획서 공개 및 이행점검을 통해 주민의 알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화학사고로 부터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다양한 시민 맞춤형 청소행정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사업’을 이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하고, 선정된 마을은 자율적으로 ‘마을 청소의날’을 지정해 환경정비와 청소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시는 쓰레기봉투와 집게 등 필요한 청소용품 구입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주민자율청결봉사대’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읍면동별로 청소 봉사대를 구성, 쓰레기 상습투기장소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내용이다. 청소봉사대 활동 시 청소용품 지원과 함께 자원봉사시간 실적을 인정해주며 봉사대 신청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연말까지 상시접수하고 주민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그린상점 지원사업’과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친환경 그린상점 지원사업은 소비자가 음료 주문 시 텀블러를 이용하면 사업주는 할인 혜택을 부여하고, 시는 이에 동참하는 사업장에 종량제 봉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지원사업은 음식물쓰레기를 별도로 수거할 수 없는 도서지역에 감량기를 설치,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퇴비원료로 재활용하는 내용이다. 서정석 군산시 자원순환과장은 “다양한 시민맞춤형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하여 군산시를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자원순환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상용차 생산 기지인 군산을 중심으로 산학융합형 정비 전문인력이 본격 양성될 전망이다. 전북산학융합원과 타타대우상용차, 호원대·군장대·전주비전대는 8일 타타대우상용차 회의실에서 ‘전북 상용차 정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융합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 강희성 호원대총장, 이계철 군장대총장, 정성모 전주비전대총장,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를 비롯해 타타대우상용차 정비협력업체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갈수록 신규인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는 상용차 정비업체들의 안정적인 인력확보 및 양성을 위해 도내에서 첫 산학연 공동 협력과정으로 추진됐다. 실제 타타대우상용차 전국 협력업체 88개사 종사 근로자수는 800여명이나 대다수가 중장년층으로 신규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협약을 통해 산학융합원을 중심으로 산학 간 상용차 정비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정비인력양성에 필요한 교보재, 현장교육지원 △ 정비인력양성에 필요한 학생 및 교육훈련 협력지원 △정비업체 대상 현장실습, 채용박람회, 채용연계 프로그램 협력 지원 등이다. 특히 호원대·군장대·전주비전대 자동차정비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타타대우 및 협력 정비업체에서 현장교육 및 실습 등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산업현장에서 필요하는 전문인력을 사전에 대학과 협력하며 양성 및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선순환 양성&채용 연계 구조를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나석훈 전북산학융합원장은 “상용차 생산 메카인 전북에서 전국 상용차 정비업체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 및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상용차 생산 메카에서 정비 전문인력 양성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가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에 희망과 꿈을 품고 많은 지역 업체가 자본과 인력을 투자했는데 결과는 도산이라는 무서운 현실 앞에 서 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345㎸ 송·변전설비 공사’ 지연으로 이 사업에 참여를 준비했던 지역 업체(새만금환경개발협의회)들이 줄도산 위기에 처했다. 2020년 2월 발족한 새만금환경개발협의회는 재생에너지 사업관련 토목, 전기 LED 등 지역 내 26개 기자재 업체로 구성됐다. 이들은 새만금 수상태양광 관련 ‘345㎸ 송·변전설비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 비율(20%)이 보장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위해 새만금산업단지에 적게는 50억 원에서 많게는 4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공장을 짓는 등 사업을 준비했다. 그러나 ‘345㎸ 송·변전설비 사업’에 대한 시공사 선정 입찰이 5차례나 유찰되는 등 3년째 사업이 지연되자 이들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3년 간 금융 이자를 비롯해 관리비 등의 고정 지출은 발생하는데 공사 참여 및 기자재 납품을 못 하고 있어서다. 도산위기에 몰린 업체들은 신속한 사업 진행만이 줄도산을 피할 방안이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새만금환경개발협의회 관계자는 “수상태양광 사업 참여를 위해 대출 등을 통해 공장 및 설비 투자에 130억 원을 들였는데 수년 동안 일을 못 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한수원과 새만금솔라파워는 지역상생은커녕 이 사업을 통해 주주사 이익 챙기기에만 몰두해 지역 업체들을 부도 위기로 내몰고 있으며, 26개 업체 종사자와 가족 등 2000여 명이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이 사업은 대기업과 SPC인 새만금솔라파워의 이익 창출을 위해 시행된 사업이 아닌데 지역상생 없는 대기업을 위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한수원과 현대글로벌이 설립한 SPC 새만금솔라파워를 상대로 그 책임을 묻기 위해 법적 대응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45㎸ 송·변전설비 사업’ 발주처인 새만금솔라파워는 지난달 6번째 입찰을 진행, 대우건설컨소시엄이 1순위 업체로 선정됐지만 적격심사 결과에서 부적격 통보를 했으며 9일 재심사가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컨소시엄은 재심사 결과 탈락이 확정되면 ‘입찰 집행금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다툼을 예고하고 있어, 이 사업은 최소 1년 이상 또 다시 지연될 상황이다.
이번에는 사전평가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까. 전북교육청이 옛 군산초등학교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전북교육박물관(이하 교육박물관) 건립을 위해 두 번째 도전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교육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했다. 최종 결과는 현장평가 및 PPT발표 등을 거쳐 오는 5월 초에 나올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군산초가 지난 2019년 3월 지곡동으로 이전함에 따라 원도심(중앙로 1가)에 남아 있는 건물 및 부지를 교육관련 유물 전시 및 지역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총 270여 억 원의 예산(국비포함)을 들여 교육박물관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의 일환으로 지난해 문체부에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심사 당시 유물의 가치와 수가 부족할 뿐 아니라 전시체험프로그램 등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유물조사 및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했으며, 이를 토대로 내용을 보강한 상태다. 이 연구용역을 보면 옛 군산초교 부지(1만2858.10㎡) 내에 있는 본관 건물을 헐고 지상 1층, 지상 3층의 규모의 교육박물관을 신축하는 한편 강당동은 개축해서 교육체험관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박물관은 △교육역사실 △평등교육실 △교육실천실 △교육기억실 △교육체험관 △기획전시실 △야외전시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교육체험관은 △VR/AR 교실 △어린이체험교실 △뮤지엄샵 △학습만화 교육실, 애니메이션&ART 제작 체험실, 창의놀이체험실 등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콘텐츠로는 전북 지역의 교육사를 시대 순으로 보여주며, 교육 관련 주요 운동사건사고주요 정책 설명, 기획 전시 등으로 채워진다. 또한 야외전시실에서는 각종 동상과 조형물이 전시된다. 교육박물관이 들어서면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은 물론 인근 시간여행마을과의 연계로 관광시너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평가에서 통과되면 박물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탈락하게 되면 내년에 또 다시 신청을 준비해야 하는 등 차질을 빚게 되는 만큼 향후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수집된 자료 및 유물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올바른 지역 학교 역사상 확산을 위해 교육박물관이 필요하다며 사전평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문체부 심사를 통과할 경우 하반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받아 관련 예산을 확보한 후 기본 설계용역과 착공을 시작해 2025년께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군산시가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직접 발굴제공하는 내용으로, 올해 총 사업비 32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 형성 지원 서비스,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서비스, 노인맞춤형 운동 서비스 등 15개 사업에 905명의 이용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1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사업별 기준정보에 의거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했으며, 선정된 대상자는 12개월 동안 각 사업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복지부가 지자체의 사회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성과평가에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는 7일 혼잡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의장단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현장을 방문해 시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회의 및 방문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선별진료소 방문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선별진료소가 보건소에 1개소로만 운영돼 시민들이 상당 시간을 대기해야 하는 등 고충민원이 속출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시의회 의장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1시간 넘게 기다림은 물론 선별진료소 인근 교통혼잡으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며 선별진료소의 혼잡 및 검사 대기시간을 줄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루빨리 선별진료소 추가 증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타 지자체의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선별진료소 이용수 수가 급격히 늘면서 시민 편의와 검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PC를 통해 대기인원 및 대기시간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군산시도 군산시 실정에 맞게 실시간으로 선별진료소 혼잡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앱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하는 직원들의 고충을 위로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주요작물인 신동진벼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18년 만에 재배 매뉴얼을 개편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그 동안 쓰러짐 방지에 중점을 두고 농가 기술보급에 적용해 왔던 신동진벼 재배매뉴얼을 올해부터는 품질은 높이고 투입비용은 줄이는 새로운 매뉴얼을 자체적으로 재정립해 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신동진벼를 지난 200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 전략품종으로 육성해 시장 지배력을 누려왔다. 현재는 전북전남충남경남까지 재배지역 확대로 품질 경쟁보다는 수량 경쟁에 기울면서 고품질재배 기반이 흔들리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판단,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무부서에서 새로운 매뉴얼 개편작업에 착수한 바 있다. 이번에 개편하는 재배기술의 핵심은 3.3㎡당 모심는 주수를 1모작 기준으로 기존 60주에서 50주로 변경했고 모내기와 거름주는 시기물관리 등 토양과 기상․생육 환경에 맞도록 세분화했다. 또 이삭거름 주는 시기도 출수 15일 전에서 출수 18일 전으로 3일 앞당겨 일시적 비절로 인한 악영향과 습관적 과비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특히 신동진벼의 유전적 특성을 감안해 순도 높은 종자를 2년 1기 전 농가 보급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드문 모심기 생력재배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모내기 최적시기를 5월 25일로 7일 정도 앞당겨 분얼수 확보와 늦출수된 이삭의 완전미율을 높였다. 이처럼 시가 새로운 신동진 매뉴얼 보급에 나선 것은 지난해 도열병 발생으로 품종 논란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군산 신동진쌀이 시장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앞으로 고품질재배에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더 강화한다면 육묘비용 절감, 병해충 경감 등 직접적 경제효과가 매년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동우 군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에 다시 설계한 신동진벼 재배매뉴얼은 십수 년간 현장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고 최적의 데이터에 기반한 군산만의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맞춤형 재배 기술이라며 군산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 지도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2년 연속 산불 없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과 가을철을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에 산불이 집중 발생하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진화대 50명, 산불감시원 50명을 선발해 산불 중점 관리 지역에 배치, 산불감시산불 예방 홍보산불위치 관제시스템을 이용한 신속 신고 등 초동 진화와 현장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심문태 군산시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행 등으로 야외활동이 크게 늘어나면서 산불 위험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는 내흥동 일원에 산불대응센터가 준공될 예정으로 산불진화인력 근무여건 개선 및 산불진화장비 노후화 방지 등 체계적인 산불대응체계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가 제4기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군산사랑 SNS 시민 서포터즈는 경제 살리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상품과 업체 홍보, 골목상권 애용 운동 등 지역경제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취재하고 개인 블로그 및 SNS에 기사를 게시해 대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7일) 현재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사람(만 19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까지 시 홈페이지(www.gunsan.go.kr)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이며, 서포터즈에게는 매월 콘텐츠에 대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김현석 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발굴로 지역 내 소비촉진과 골목 상권이 살아날 수 있도록 군산사랑 시민 서포터즈에 역량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년차를 맞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에 지역사업 위기 극복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들이 추진된다. 시는 강소특구에 특화분야인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를 중심으로 군산-새만금 전기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R&D 특구인 강소특구는 공공연구기관의 유망기술을 이전받아 기술사업화로 기업이 성장하고 재투자해 지역 경제에 선순환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사업비 72억 원을 지원받아 유망 공공기술 발굴, 기술이전 사업화, 지역 특화성장 지원사업 등을 통해 특화분야 중심의 기업 성장과 창업, 연구소기업을 육성했다. 시는 강소특구 내 기업 유치와 연구소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해 시세 감면조례를 개정, 재산세 감면 조항을 신설했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강소특구 육성 전담인력을 배치해 기술핵심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공공기술이전 사업화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인 연구소기업 7개사를 설립하고 이달 중 2개사를 추가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특구재단 전문가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군산 소재 기업 15개사에 기업당 연간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R&BD(제품화양산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특구재단 주관의 혁신성장 IR(Invest Relatoins) 경진대회에서 군산 강소특구 육성 기업 2개사가 참여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5억원의 투자유치를 지원받는 등 성과를 내기도 했다. 올해는 △기술발굴 연계(양방향 기술발굴 연계연구소기업 기술가치평가) △기술이전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육성(이노폴리스 캠퍼스 사업엑셀러레이팅 지원) △강소특구 특화성장 지원(혁신네크워크 육성지역특화기업 성장 지원) 등 기술사업화 전주기 지원 사업이 지속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산형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수요처 연계, 중소기업 및 혁신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특구 실증특례를 활용해 다양한 혁신 사례와 신기술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난해 특구사업 추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2년차 사업을 추진해 군산 강소특구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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