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3 06:05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군산

군산시 문화재 활용사업 5개 분야 6개 사업 선정

군산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2년 문화재 활용사업 중 5개 분야 6개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각 지역이 보유한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해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는 등 순수 문화재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다양한 지역 문화재활용사업에 꾸준히 선정돼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재 가치창출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문화재 야행사업 △생생문화재사업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 △ICT 실감콘텐츠개발지원사업 등이다. 문화재 야행사업은 문화재와 그 주변의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문화재를 연계하는 야간형 문화향유프로그램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새로운 문화콘텐츠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우리지역의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속사업(9년 연속)과 시범사업(2년 연속)이 각각 선정됐다.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은 향교 및 서원문화재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창출하는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이다. 전통문화의 숨결을 담고 있는 임피향교가 8년 연속 선정돼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3년 연속 선정된 전통산사문화재활용사업은 동국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국사, 우리나라의 사찰이 되었다는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ICT 실감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신흥동일본식가옥 모형 키트를 활용한 증강가상현실 역사체험 콘텐츠개발을 지원한다. 채왕균 군산시 문화예술과장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문화재 활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10.04 16:11

새만금 신항만 개발 ‘탄력’

새만금 신항만 5만톤급 접안시설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고 있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에 따르면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항만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신항에 부두 2선석을 조성하는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를 지난달 30일 발주했다. 새만금 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산업지원 및 중국~한반도~동남아를 연결하는 환황해권 혁신성장 선도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단계는 오는 2030년까지, 2단계는 오는 2031년부터 2040년까지 진행되며, 총 3조 2477억 원(재정 1조 9576억민자 1조 2901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새만금 신항 1단계가 완료되면 물동량 700만톤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이 사업의 마중물이 될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축조공사는 최대 5만 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잡화부두 2선석과 접속호안(565m), 관련 부지(18만000천㎡)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2416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오는 2025년 완공이다. 이곳 잡화부두 2선석이 조성될 경우, 새만금 신항에서 176만톤 규모의 물동량 수용이 가능해져 전북지역 물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새만금 개발을 촉진하는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수부는 오는 2026년 부두 개장을 목표로 올해 12월 입찰공고와 내년 2월 현장 설명회, 7~8월 설계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해수부는 부두 개장에 맞춰 새만금 신항(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부두운영 지원시설인 항로 진입도로 및 관리부두의 개발사업도 적극 진행할 방침이다. 이상호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중요한 사업으로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접안시설 축조공사로 새만금 신항 개발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10.04 16:11

(속보)군산시, 방축도 출렁다리 오는 15일 정식 개통

속보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방축도 출렁다리’가 오는 15일 정식 개통된다.(8월 31일 보도) 방축도 출렁다리는 고군산군도 끝자락인 옥도면 말도리에 위치한 5개 섬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를 잇는 4개의 인도교 중의 하나이다. 시는 ‘말도~보농도~명도~광대도~방축도 인도교‘ 사업이 아직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방축도 출렁다리를 우선 개통해 인도교 사업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모니터링을 진행, 전 구간 개통((오는 2023년 6월 예정)를 미리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방축도 출렁다리는 총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했으며, 길이는 83m이다. 무인섬인 광대도와 유인섬인 방축도를 연결한 출렁다리는 동백숲길과 곳곳의 작은 해변 산책로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다리 위에서는 고군산군도의 명물인 독립문바위를 조망할 수 있다. 시는 관광객이 방축도를 더욱 쉽게 많이 다녀갈 수 있도록 장자도~방축도간 단일 여객항로를 추가 개설(주말 2회)하고,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여객선을 운항할 방침이다. 현재 방축도행 여객선은 하루에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장자도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하지만 오는 15일부터는 평일에는 기존과 같고, 주말에는 군산항(군산연안역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 20분, 장자도에서 오전 10시 25분, 오전 11시 2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20분에 출항하는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국민들에게 방축도 출렁다리 방문이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10.04 16:11

군산시 상권르네상스사업, 구도심 부활 마중물 역할

군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상권르네상스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총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중기부 국가 공모사업으로 지난해 3월 시작, 올해가 2년차다. 이 사업은 △다시 살아나는 장터 △새롭게 변화하는 장터 △모두가 함께하는 장터라는 3개의 테마로 17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 사업으로 손꼽히는 중앙상가 순대국밥 특화거리는 고객선 설치와 점포 메인 간판 정비를 포함한 외부 도색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새단장 기념으로 진행 예정이었던 군산장터거리축제 제1회 국밥DAY 행사가 코로나19로 연기됐지만, 환경 개선이 함께 이뤄지면서 맛집을 찾는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신영시장 친환경 생선 건조장 조성사업 역시 도시재생과 협업을 통해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신영시장 대표상품인 박대와 반건조 생선의 전용 건조장 건립을 통해 수산물을 테마로 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제공으로 고객 유입을 견인하고, 생산제품의 신뢰성 확보 등을 통한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일대서 진행되고 있는 거점공간 육성사업에는 6개소 49명이 몰려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더욱 밝게 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표 이미지인 시간을 중심 주제로 번성했던 구시장길의 역사가 녹아있는 점포나 오랜 기간 비어 있는 가옥 중에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해 창업희망자에게 5년간 무상 임대하는 것이다. 각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테마구역 설계 및 운영, 해당 상권 공실 내 창업 지원, 대표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포함한 상인 인식개선 교육 등 모든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 과정을 거쳐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권르네상스 사업 홍보 및 상권과 소비자의 소통을 위한 홍보채널을 운영 중이며, 젊은 소비자층 유입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 활동도 전개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종혁 군산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구도심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비록 군산경제 전체를 한 번에 살리지는 못하겠지만, 이 사업이 마중물 역할을 해 지역경제가 점점 회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30 16:20

군산시, 시민참여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군산시는 29일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공정성, 민주성,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구성한 시민참여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민참여위원회는 지난 2019년 9월에 구성돼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대표단 공약이행평가단, 비대면 토론회 등의 활동을 그간 비대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그동안 각 분과별 위원장 체계로 운영되던 조직을 총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선발을 통해 운영체계를 일원화 하고, 향후 전체회의 개최의 정례화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내실있는 운영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비대면회의를 통해 제시한 경제, 문화, 복지, 안전 4개 분야 24개 정책제안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시의 검토보고를 청취하고, 실현가능성 및 보완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7기 핵심공약중에 하나가 시민들의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것 이라며 시민참여제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서는 시민참여위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시가 지난 2019년에 구성한 시민참여위원회는 시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 3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정발전에 관한 정책건의, 행정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고 심의하는 위원회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고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 군산
  • 문정곤
  • 2021.09.29 18:03

늘어나는 군산 벽화, 사후관리 ‘미흡’

최근 군산 도심에 벽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작품들이 향후 흉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일회성이 아닌 사후관리까지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여론이다. 군산시는 올해 2억 5000만원을 들여 소룡동 동아아파트 옹벽을 비롯해 수송동 동신아파트 옹벽, 미룡동 주공단지 옹벽 등에 대규모 벽화 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야간 조명까지 설치한 소룡동 동아아파트 옹벽인 경우, 주변 분위기를 크게 개선한데 이어 아름다움까지 더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월명동 등 건물 곳곳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얼굴이 새겨진 그라피티 벽화가 생겨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재 군산시를 비롯해 문화예술단체, 봉사단체 등 재능기부를 통해 주요 길거리와 골목마다 벽화로 형형색색 물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 역시 (벽화사업을 통해) 깨끗한 거리 및 색다른 볼거리 그리고 또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유행처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벽화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나오고 있다. 벽화가 시간이 지나면 지워지거나 색이 바래지면서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시각공해마저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수 년 전 전국적으로 벽화 열풍이 불기 시작하면서 군산도 그 동안 많은 벽화가 생겨났지만 상당수가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본래 취지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개복동과 경암동, 선양동 등 일부 벽화의 경우 대부분 색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훼손돼 있다. 또한 일부는 주변 환경은 물론 주민 정서에 맞지 않는 벽화로 인해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벽화에 대한 유지보수 계획 및 주기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기획부터 차별화를 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역 내 벽화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조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 김모 씨(36)는 벽화의 경우 도심 경관 개선 및 관광 효과 등 정점도 많지만 사후관리가 함께 이뤄지지 못한다면 안한 만 못한 꼴이 된다면서 지속적인 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벽화를 조성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보완 및 관리를 통해 시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9 16:05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 전기자동차 교육훈련기관 선정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원장 나석훈)이 상용차산업 근로자들의 기술역량 강화에 나선다.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디지털저탄소고용위기 등에 산업체 근로자들의 고용유지 및 전이직, 취업연계를 확산하기 위한 찾아가는 직업훈련 사업 중 전북지역 최초로 전기자동차 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상용차관련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직무향상 훈련과정을 개설운영한다. 이의 일환으로 산학융합원은 이날 타타대우상용차 교육장에서 전기자동차(EV) 시스템기반 제조기술 교육과정개강식을 가졌다. 이 교육은 군산산단 내 타타대우상용차 및 상용차부품업체 근로자 30여명이 참여해 오는 12월까지 전기자동차 생산을 위한 직무향상 교육을 받는다. 특히 이번 전기차 기술교육과정은 산학융합원과 타타대우상용차,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급변하는 자동차산업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상용차 관련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등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나석훈 원장은 전기차 관련 교육 수행을 통해 내연기관에서 전기수소차 산업 전환기에 재직근로자들의 기술교육으로 역량 강화는 물론 고용유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산학융합원은 향후 자동차산업은 물론 조선해양기자재, 건설기계,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내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산업전환 및 기술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고용유지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9 16:05

군산 · 서천 행정협의회 개최…상생 도모

군산시와 서천군이 28일 2021년도 군산서천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양시군간의 상생을 도모했다. 이날 행정협의회에서는 지난 2019년도에 금강하구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을 공동 추진하기로 협의 한 이후, 용역 중간 결과에 대해 시군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금강하구 일원 국제예술제 등 금강하구 지역상생강화 전략,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클러스터 조성 등 탄소중립시대 선제적 대응 전략, 세계자연 유산센터를 유치해 지속가능한 금강하구 환경 조성 전략 등이다. 지난 2003년 첫 진행된 군산서천 행정협의회는 중간에 중단된 후 지난 2015년부터 재개됐고, 지금까지 양 지역의 공동발전을 위해 30건의 안건에 협의했다. 유료시설 상호감면 추진 및 읍면동 자매결연 등을 토대로 양 시군의 교류협력에 앞장섰으며, 특히 공동번영을 위한 동백대교에 대해 명칭 선정부터 경관조명 설치까지 함께하고 있다. 또한 서남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했으며,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및 축하공연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지역 공동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양 시군의 상호간의 협력은 공동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그 중심에는 금강하구 그랜드마스터 플랜 수립 용역이 공동 번영을 위한 하나의 씨앗으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8 16:11

제7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공모전 개최

새하얀 도화지에 상상의 나래 펼쳐보세요 도내 최대 어린이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는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제7회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가천길재단이 주최하고 가천문화재단군산대야초 총동문회가 주관하며 전라북도군산시군산시의회군산교육지원청가천대길병원가천대 등이 후원하고 있다.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는 군산출신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이 지난 2014년 군산 대야초 후배들에게 국내 최대 수준의 가천이길여도서관을 건립해 기증한 후,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추진됐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술 재능을 계발하고 상상력을 북돋기 위한 목적도 담겨져 있다. 2016년 2회째 대회부터는 군산에서 도내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학생들과 동반 가족 등 1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그림 축제로 발전했다. 이와관련 올해 대회는 박애봉사애국 중 원하는 주제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림을 그린 후 우편을 통해 가천 그림그리기 대회 운영위원회(군산시 대야관통로 141-13 대야초등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유아(4세 이상)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학년(유아부~초등학교 3학년)의 경우 8절지, 고학년(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은 4절지 사이즈의 도화지를 각자 준비해 그림을 그리면 된다. 수상자는 부문별(유아, 초중고 구분, 각 대상금상은상동상입선 선정)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500여 명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전라북도지사상(각 부문 대상)을 비롯해 군산시장상군산시의회의장상군산교육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작품집, 부상이 제공된다. 자세한 요강은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태 군산대야초 총동문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에도 공모전으로 진행해야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이 대회를 통해 미래의 주역들이 즐겁고, 꿈을 담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32년 군산 대야면에서 태어난 이길여 회장은 지난 50년 넘게 의료 및 교육언론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박애와 봉사, 애국정신으로 사회에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로, 현재 가천길재단 회장을 비롯해 가천대 총장, 가천대 길병원 이사장, 경인일보 회장 등을 맡고 있으며 모교 및 후배 사랑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8 16:11

도내 유일 상업계 군산상고 인문계 개편 추진…“신입생 감소, 존폐위기”

군산상업고등학교(이하 군산상고)가 인문계 전환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군산상고 총동문회(총동문회장 나형운)는 군산상고 인문계 개편을 위해 27일 인문계 전환 특별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문과 교직원 설득에 나섰다. 이번 인문계 전환 추진은 교육환경 변화로 상업계고교 기피 현상에 더해 최근 군산여고의 학급 증설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신입생 모집 비율 중 여학생 모집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1941년 개교한 군산상고는 전북도내 유일한 남녀 공학 상업계 학교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로 해마다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학생 수도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학교측에 따르면 2011년 900여 명에 달하던 학생 수는 올해 341명으로 62% 감소했다. 올해 신입생 모집 정원은 120명이지만, 103명에 그치는 미달 사태를 겪었다. 취업률도 20%대로 갈수록 낮아지고, 기초학력 부족으로 대학진학률도 낮은 등 교육경쟁력을 잃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북도교육청 발표와 같이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군산여고 2학급 증설은 군산상고 여학생 정원 모집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돼 총동문회는 인문계 전환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역 내 기존 인문계 학교들의 반발과 상업계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의 타 지역 유출, 교원수급 문제 등은 인문계 전환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군산상고는 지난 2003년, 2006년에도 인문계로 학과를 개편하고 학교 이름을 진포고교로 바꾸겠다는 전환 신청을 했지만, 무산된바 있다. 이상현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 추진위원장은 급속한 교육 여건 변화로 실업계 교육이 침체와 퇴조를 거듭하는 가운데 8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가 존폐위기를 맞았다면서 이는 실업계 고교를 기피하는 사회 풍조에 따른 것으로 시대의 변화 속에 살아남기 위해 군산상고의 인문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밀했다. 이어 동문과 학교운영위원회의 뜻을 모아 조만간 전북도교육청에 인문계 전환을 신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송용환 운영위원장은 군산상고를 인문계로 전환하는 일은 군산 지역의 인문계 과밀 학급을 해소하는 데 가장 쉽고 적절한 방안이 될 수 있다면서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군산상고 인문계 전환은 반드시 이뤄야 할 과업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내에서는 이리상고와 전주상고가 2004년과 2006년 각각 전북제일고와 전주제일고로 개편, 인문계로 전환하면서 군산상고는 남학생들이 상업계 고교로 진학할 수 있는 유일한 학교로 남았다.

  • 군산
  • 문정곤
  • 2021.09.27 16:16

(속보)1년 넘게 작동 안된 군산 스쿨존 단속 카메라, 내달 1일 가동

속보 = 군산지역 초등학교 스쿨존에 설치된 무인교통단속장비(과속신호위반 CCTV)가 내달 1일부터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3월 19일자 보도) 이로써 단속 장비가 설치된 지 1년 여 만에 제 역할을 하게 됐다. 군산시는 민식이법에 따라 지난해 총 7억 원을 들여 지역 내 21개 초등학교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했다. 카메라 설치 장소는 △금광초 △신흥초 △미장초 △군산초 △지곡초 △아리울초 △부설초 △산북초 △푸른솔초 △서해초 △문화초 △남초 △진포초 △옥구초 △수송초 △흥남초 △풍문초 △용문초 △대야초 △경포초 △문창초 등이다. 그러나 도로교통안전공단의 인수검사가 지연되면서 실제로는 운용되지 못하고 시험운영 표지판만 부착된 상태였다. 지자체 등이 설치한 단속 카메라를 정상적으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도로교통안전공단의 인수 검사를 거쳐 승인을 받아야 한다. 다만 민식이법 시행으로 도내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지역이 크게 늘어나면서 인수 검사도 늦어졌고, 결국 최근에서야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도로교통안전공단 인수검사는 물론 전북지방경찰청의 무상대부를 위한 인수인계 절차도 완료된 상황이다. 전북경찰청은 한 달 간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향후 이들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인 30km를 준수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그 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스쿨존 내 단속 카메라가 운영되는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말까지 총 4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신규로 84개소에 84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7 16:04

군산 도심 속 방치된 공간, 녹색 쉼터로 탈바꿈

군산 새들허브숲과 금암동 중앙광장 경관숲이 산림청 국가사업에 선정됐다. 새들허브숲 대상지는 장기미집행 근린공원으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불법경작 등 도시경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지목돼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지역이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국비 29억 원 등 총 58억 원을 들여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기능을 갖춘 새들허브숲, 휴식공간, 나눔배움의 광장, 생태정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공설시장 옆 폐철도 부지에는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협업행정을 통해 도시재생과에서 광장 및 놀이터 등을 설치하고, 산림녹지과에서 경관숲을 조성하게 된다. 금암동 중앙광장 경관숲 조성에는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지난 2019년 신영시장 옆에 조성된 금암동 도시재생숲과 녹지축으로 연결해 전 연령층이 찾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방문자 편익 증진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문태 군산시 산림녹지과장은 미세먼지차단숲이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한여름 열대야를 줄이고 각종 소음도 감소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문정곤
  • 2021.09.26 16:17

군산항 제 2준설토 투기장건설 급하다

내년말이면 군산항 준설토 투기장의 투기여력이 바닥을 드러냄에 따라 군산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따라 군산항 제 2 준설토 투기장이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제 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있는 제 2준설토 투기장 건설은 3100여만㎥의 수토용량 규모로 군산국가산단 서측에 호안 4170m를 축조하는 사업이다. 군산지방해수청에 따르면 군산항의 준설토 투기장으로 활용돼 온 7부두 투기장은 지난 2017년 투기가 완료됐으며 그동안 고육지책으로 이용한 금란도 투기장마저 내년말이면 더 이상 투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그동안 1m, 2m씩 3차례 높여 군산항과 장항항 준설토를 처리해 온 금란도 투기장은 수토용량이 2050만㎥이었으나 현재 투기량이 1880만㎥로 잔여용량이 169만㎥에 불과, 내년말이면 이마저 모두 소진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군산항의 준설토를 새만금 산업단지의 매립토로 활용해 온 농어촌공사도 준설토의 매립토활용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2023년부터는 군산항의 준설토를 투기할 장소가 없게 되는 셈이다. 이에따라 최근 연간 360여만㎥씩 퇴적됨으로써 매년 준설을 해야 하는 군산항으로서는 준설사업이 난관에 부딪히게 됨으로써 항만운영에 빨간불이 켜지게 됐다. 또한 유지 준설토의 안정적인 처리로 효율적인 항만운영을 위해서는 제 2준설토 투기장을 조속히 건설해야 하는 당위성에 직면해 있다. 군산항 관계자들은 "금강하구에 위치한 군산항은 토사매몰현상이 지속돼 원활한 항만운영을 위해서는 매년 준설을 해야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데도 준설토를 버릴 곳이 없게 되는 것은 심각한 상황"이며 " 이 상태가 방치될 경우 군산항는 준설공사를 할 수 없어 항만운영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준설은 국가의 책무인 만큼 제 2준설토 투기장이 조속히 건설돼 군산항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촉구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2월 제 2준설토 투기장 건설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농어촌공사의 새만금 산업단지 투기가능여부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사업으로 선정조차 하지 않았다.

  • 군산
  • 안봉호
  • 2021.09.26 16:11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 속도 낸다

군산 강소특구 육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이 될 연구소기업을 잇따라 설립한데 이어 최근에는 기술이전사업사(R&BD)를 선정하는 등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산시와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에 따르면 지난 5월 12호 연구소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9월에 연구소기업 5개사를 추가 설립하며 7호 연구소기업을 배출했다. 공공기술이전 사업화의 대표적 성공모델인 연구소기업은 연구기관이 기술이전과 기업 지분의 10% 이상을 출자해 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이다. 연구소기업으로 등록되면 법인세 3년 면제와 취득세 감면재산세 7년 면제 등 지방세 감면 세제 혜택과 양산 제품 제작, 시험 분석, 마케팅, 기술금융 지원 등 성장단계에 맞춘 강소특구 사업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부가가치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원받는다. 군산 강소특구 내 연구소기업은 배터리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 기업인 지티엠(주), ㈜디엔에이모티브, 에너지프론티어(주), 두이엔지(주), ㈜올드브릭스테이션, ㈜이쓰리 6개사와 레토르트 식품 제조 기업인 (주)GS동우 등 총 7개이다. 이와 함께 기술이전사업화 후보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기술이전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1년간 기업당 2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R&BD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해 미선정된 15개사는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및 사업화 전문기관의 컨설팅과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내년도 기술이전사업화에 재도전하도록 할 방침이다. 군산강소특구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특구 사업의 체계적인 사업기획과 기술사업화로 기술 집약도가 높은 기업을 육성하고 창업과 투자환경 개선으로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은 연구소기업 2개사 추가 설립을 목표로 우수기술이전, 기술가치평가, 지분출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핵심기관과 연구기관 협업으로 Tech-Up(특허 창출), Jump-up(시제품 제작), Value-Up(기술애로 컨설팅) 등 특화성장지원사업을 추진해 2022년도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6 16:03

군산, 대기업 떠나고 인구 주는데 아파트 ‘열풍’

군산에 아파트가 왜 이리 많이 생기는 거죠? 최근 군산지역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한 시민의 질문이다. 대기업 붕괴로 지역 경제는 침체되고 인구는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에 반해 아파트는 끊임없이 공급되다보니 나온 이야기다. 군산에 때아닌 공동주택 건설 열풍이 불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9월 기준으로 시공 중이거나 미착공 아파트는 총 14개 단지 9347세대로 집계됐다. 현재 더샵 12차, 나운 금호어울림(주공2단지 재건축), 은파호수공원 아이파크 등이 활발하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제일건설이 미룡동 미착공 단지에 오투그란데 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며, 경남기업에 팔린 조촌동 제2정수장 부지 역시 경남아너스빌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내흥동 역세권 지구도 수도권 등에서 인지도가 높은 아파트 브랜드를 비롯한 2개 단지가 새롭게 들어 설 예정이다. 특히 디오션시티 주변 부지를 비롯한 지곡동 일대 등 아파트를 짓기 위해 업체의 토지 매입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시공 중이거나 미착공 아파트를 제외하더라도 향후 5000세대가 넘는 신규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하도 있다. 다만 군산에서 빚어지는 아파트 붐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군산시 인구가 특별한 반등 없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다 지역 주택보급률(115%)도 수요 대비 공급이 추월하면서 공급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여기에 투기 및 투자 목적의 수요가 작용할 경우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꿈을 이루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반대로 공급과잉이라는 표현보다는 시장원리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도시 성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아파트에 미리 반영되고 있다는 해석이다. (군산의)주력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이 붕괴되긴 했지만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신산업의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고, 국책사업인 새만금 내부개발 등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군산의 토지가격이 크게 높지 않다는 점과 최근 군산에서 신축하는 주요 브랜드 아파트들의 분양성적이 좋았다는 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효군 은파아이아크 공인중개사는 아파트 수요는 개발심리 등 여러 변수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단순히 인구 문제만을 놓고 판단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며 과거에 비해 위상이 떨어졌다고 하나 새만금 등이 있는 군산은 여전히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산은 인구 정체 등 여러 이유에도 불구하고 입소문 비중이 높은 지역이라며 새로운 투자지역을 찾는 건설사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도시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1.09.23 16:05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