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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생활밀착형 SOC사업 재원 확보 총력 대응

군산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생활밀착형 SOC사업 재원 확보를 위한 전략회의를 갖고,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생활밀착형 SOC는 기존의 대형 도로, 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과는 다른 새로운 개념의 사업으로 여가건강, 지역활력, 안전환경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중심의 SOC를 지원하는 정부 역점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정부는 생활SOC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48% 증가한 8조 6000억원을 편성했으며 문화체육시설 확충, 도시재생 뉴딜사업, 노후산단 재생, 복지시설 기능보강, 미세먼지 대응,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등 10대 분야에 집중 투자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에 군산시도 공모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는데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정부에서 생활SOC 3개년 계획(2020~2022년)을 오는 3월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부처별 3개년 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 정책방향에 맞는 사업을 조기에 발굴, 선제적으로 공모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총력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이승복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생활SOC추진단 및 자문단을 구성해 시민단체 등을 포함한 각 분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한 실효성 있는 생활SOC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승복 부시장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역점 신규사업으로,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 및 재원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2 16:11

군산해경, 설 명절 안전한 바다 만들기 주력

군산해경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해상경비 단계를 최고조로 상향했다. 군산해경은 설 명절에 맞춰 내달 6일까지 해상 경비상황을 최고 단계로 올리고 강력한 형사활동과 해상검문 강화, 비상출동 경비함정 추가 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에 군산해경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여객선과 유람선낚시어선 등을 관심선박으로 지정해 운항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비상출동 경비함 추가지정과 구조세력 추가배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동 형사반을 3개조로 나눠 항포구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치안질서 유지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고향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 선원들 간 폭력행위와 인권유린 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수산물 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와 유통기한 위조 등 먹거리 안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도 근무기강 점검을 통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태만 사례를 없애고 불시 훈련 및 사고에 대비한 경비함정 기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원 군산해경 서장은 명절 기간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집중적인 안전 관리를 시행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해상 경비상황을 지휘하면서 설 명절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지난해 설 명절 기간 해양안전을 위협한 안전 저해 선박 12척을 단속했고, 낚시꾼 15명이 타고 있던 표류 중인 낚시어선과 예인선 등을 구조한 바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2 16:11

송미숙 군산시의원 “이전하는 군산초 부지에 역사인물박물관 만들자”

군산시 중앙동에서 지곡동으로 이전하는 군산초등학교 부지에 군산 역사인물 박물관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의회 송미숙 의원은 22일 열린 제215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송 의원은 자기 고장의 과거에 대한 자료와 인물을 발굴수집해 후세에게 물려주는 것이 군산 미래발전의 동력이자 우리들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군산의 역사적 인물과 유적을 발굴해 군산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전하는 군산초 건물 등을 활용해 군산 역사인물 박물관을 건립하자고 제안했다. 송 의원은 도심 속에 있는 군산초 건물을 리모델링해 군산 역사인물 박물관으로 건립할 경우, 옛 시청 광장과 함께 군산의 근대 정취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군산의 역사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화콘텐츠로서 활용 가치도 높고 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교육 장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의원은 군산지역은 지리적 역사적으로 볼 때 외침이 많았던 지역 중 하나로 그때마다 지역주민들은 뜨거운 애국심과 향토애로 뭉쳐 대항했다며 그 만큼 군산에는 자랑스러운 인물이 많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옥구농민항쟁, 백제 멸망시기에 오성인의 저항, 고려 말의 진포대첩 최무선, 임진왜란 최호 장군, 조선말의 임병찬 의병장과 이인식 선생, 쌍천 이영춘 박사 등을 예를 들었다. 송 의원은 군산지역이 배출한 훌륭한 인물의 삶과 정신은 군산을 상징하고 군산의 미래를 희망차게 하는 힘과 용기가 될 것이라며 군산 역사인물 박물관 건립이 중요하고 아직까지 활용 방안이 없는 군산초가 적합한 장소라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2 16:11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군산시의회 김경구 의장이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장은 21일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의 주관으로 대전 라도무스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1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장은 제8대 군산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고용산업위기의 도시로 전락한 군산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군산이전 촉구, 한국지엠 군산공장 활용방안 마련 촉구,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촉구, 군산형 일자리 창출 건의문 등 남다른 열정과 모범적인 의정 활동에 앞장서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로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해 왔다. 김경구 의장은 이 상은 군산시의회 23명 의원 모두를 대신해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료 의원들과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혁신적인 변화를 희망하는 군산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의회상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방의회 의원 중 지난 1년간 의정 활동의 성과를 평가해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한 의원들에게 표창하여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군산
  • 문정곤
  • 2019.01.21 16:35

“군산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실습병원 설립돼야”

군산에 국립공공 의료대학원과 실습병원 등을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산의료발전위원회(대표 윤철중)은 21일 군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가 지역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공공 의료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군산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의료발전위원회는 지난 2017년 남원 서남의대가 폐교돼 재학생들이 전북대와 원광대에 각각 배정된 상황이라며 현재 49명의 의대생 규모 의과대학을 전북에 국한해 신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정부가 국립공공의료 대학원을 인가할 때 공모를 통해 진행하되, 도내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군산의료발전위는 도내에서는 군산이 적합한 지역이고 기여도도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3만명 예상)를 비롯해 향후 총선에서도 국회의원을 한명 더 뽑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돼 결국 군산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전북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철중 대표는 군산은 현재 대기업들이 문을 닫으면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공공 의학대학원이 군산에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1 16:35

군산시, 강우 대비 침수예방 총력

군산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장단기 대책을 수립하고 예방대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등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반복되는 침수로 인한 재산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시는 총 사업비 324억원을 투입해 번영로 일원 차집관로 준설 및 관거 작업 등 침수예방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번영로 일원(월명경기장~경장사거리)에 재난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차집관로 3.7㎞, 준설량 2,700㎥을 정비할 예정으로, 오는 3월 착공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시청에서 롯데몰 일원에도 준설작업을 병행하기로 했다. 이곳에는 예산 10억원이 투입되며, 하수박스 1.8km, 준설량 4526㎥를 정비한다. 이 사업은 오는 3월 착공되며, 작업 완료 이후에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이와함께 구암동 현대APT 일원을 대상으로 올해 1월 실시설계용역을 실시한 뒤 3월 우수관로 정비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적으로는 총 사업비 294억원이 투입되는 산북동 일원 침수예방중점관리사업(2단계)이 2020년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을 한 상황이다. 시는 군산하수처리장 및 차집관로 by pass 시설 확충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및 사업 추진을 통해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삼규 군산시 하수과장은 준설작업 등 하수관거 정비가 완료되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은 물론 개인재산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강우에 대비한 침수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1 16:35

군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군산시는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설 연휴기간 중 관리감독이 소홀한 시기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및 환경오염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환경기초시설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에 대해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설날 전((21일~2월1일)까지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협조문을 발송해 사업장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최근 2년간 환경오염행위 적발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설 연휴(2월2~6일)에는 수질오염사고 등에 대비해 환경오염행위 및 수질오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오염의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펼친다. 설날 이후(2월7~13일)에는 환경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4~5종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 및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는 즉시 군산시 상황실(주간 454-3403, 야간 454-422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1 16:35

군산시 치매안심센터,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사업 진행

군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중증치매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공공후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가족의 돌봄 없이 홀로 지내며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환자가 의료활동재산관리사회활동 지원 등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후견인 심판청구와 후견인 선임, 활동지원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후견의 필요성 여부에 대한 조사와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가 선정되면 법원의 후견심판청구과정을 거쳐 후견인이 선임된다. 후견인 후보자는 공공후견인 후보자 양성과정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후견인으로 선임되면 의료활동(수술동의 등), 주거 및 재산관리(복지급여 통장관리), 사회활동(휴대폰 개통 등) 지원, 교육 및 직업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전형태 군산시보건소장은 이번 중증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사업이 저소득 중증치매 독거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인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노인 공공후견 지원사업 뿐만 아니라 치매상담과 등록관리,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교육,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인식표 지원 및 지문 사전등록 실시, 치매치료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0 15:43

“곧 설날인데…”월급 못 받은 근로자 긴 한숨

군산산단 한 중소업체에서 근무하는 이모 씨(38)는 요즘 한숨 쉬는 날이 많아졌다. 돈 들어갈 데는 많은데 월급이 수개월째 밀리면서 생활형편이 크게 나빠졌기 때문이다. 모처럼 가족친지들과 만나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기대감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앞선다는 게 이 씨의 속내다. 그는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상황에서 이번 명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답답하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지역 경기 침체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체불임금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날을 앞두고 빈손으로 명절을 맞아야 하는 근로자들의 걱정과 한숨은 갈수록 더 깊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관내(군산고창부안)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140억3200만원으로, 피해 근로자 수만 2946명에 달한다. 이는 전년도 150억800만원(근로자 3064명)보다는 소폭 감소한 것이지만 최근 3년 평균치인 128억원(2627명)보다는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79억9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설업 22억1100만원, 도소매음식숙박업 9억8500만원, 금융보험부동산 및 사업 서비스업 5억0600만원, 운수창고통신업 4억 7100만원 등 순이다. 규모별로는 △5인 이상 29인 미만 사업장 51억5400만원 △5인 미만 42억9100만원 △30인 이상 99인 미만 37억9400만원 △100인 이상 299인 미만 7억6600만원 △300인 이상 2700만원 등이다. 실제 군산의 한 중장비부품제조업체는 최근 폐업하면서 근로자 57명에 대한 총 4억7100만원의 체불액이 발생했고, 또 다른 업체 역시 근로자 24명(2억7400만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했다. 이 같은 이유는 조선업자동차업 붕괴 등에 따른 지역 경기악화 및 침체가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관련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명절을 앞두고 임금체불 예방을 위한 집중 지도기간을 운영해 체불임금 예방 및 청산활동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군산지청은 체불청산 기동반을 운영, 다수인을 대상으로 한 집단 및 건설현장 체불 등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경우 즉시 현장에 출동해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휴일 및 야간에 긴급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임금체불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근로감독관들이 평일에는 오후 9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노동자와 일시적 경영난으로 체불이 발생한 사업주를 위한 생활안정 지원책으로, 재직 중인 체불노동자 생계비 대부 및 체불사업주 융자 지원 이자율을 한시적으로 1%p 인하해 시행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관계자는 명절을 전후해서 체불임금 신고가 급증한다며설을 맞아 노동자들이 임금체불 걱정 없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0 15:43

군산시,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 사업 추진

군산시는 도시민의 농촌유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6억원을 지원받는다. 귀농귀촌인 전담 상담인력 확보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담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귀농귀촌지원센터 운영비 지원으로 도시민 농촌유치 및 귀농귀촌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세부사업으로는 귀농귀촌 박람회 부스 운영, 귀농귀촌인 선진지 견학, 예비 귀농귀촌인 농촌현장체험, 귀농인 직거래 마케팅 홍보출장,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귀농귀촌인 워크숍과 간담회 개최, 단기시골체험 등이다. 이와 함께 기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에서 진행하고 있는 농지빈집 정보구축, 귀농귀촌인 동아리 활동지원, 멘토멘티사업, 수도권 도시민 상담홍보 등도 병행해 상호 보완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군산시 농촌지역의 인구 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고 농업 인력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젊은 귀농귀촌인 유입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19.01.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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