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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을이 키우는 완주군 미래세대’

국영석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농어민위원회' 공동위원장 완주군수 출마 예정자인 국영석 '대한민국 대전환 선대위 농어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이하 공동위원장)이 두 번째 정책을 내놨다. 청년정책에 이어 이번에는 온 마을이 키우는 완주군 미래세대 교육정책이다. 국영석 공동위원장은 학교와 교육이 살아나야 지역의 인구도 늘고 지속 가능성도 높일 수 있다며 무엇보다 지자체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행정과 현장을 연결하는 지원조직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완주군의 미래세대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완주군만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국 공동위원장이 내놓은 교육정책 내용은 △완주군 통합교육 네트워크 구축 △지역별 교육거점센터 설립 △생활권계획을 통한 교육인프라 확충 △삼봉신도시 중학교 신설 △지역대학 진학시 장학금 지급 △방과후학교 강사 처우 개선 등이다.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정책으로는 청소년 수당 지급(바우처), 청소년 이동권 보장체계 마련, 학교밖 청소년 지원 확대, 학교돌봄 서비스 이용시간 확대 등을 제시했다. 7년 전 완주군수 선거에서 188표 차로 고배를 마셨던 국영석 공동위원장은 △대한민국 행복수도 완주 △대한민국 수소경제수도 완주 △대한민국 문화수도 완주 △대한민국 농촌수도 완주 △대한민국 공동체수도 완주를 5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5 20:26

완주 ‘이랑협동조합’, 농촌서 희망 개척 우수사례 소개

장애 학생들의 재활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완주군 봉동읍의 이랑협동조합 활동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2021 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 정책 우수사례집-농촌, 희망의 길을 걸어가다 책자에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례집에는 전국 16개 우수사례가 실렸으며, 이랑협동조합은 제1 편인 모두가 행복한 농촌 4개 사례 중 첫 번째로 소개됐다. 이랑협동조합은 특수교육을 전공한 김성일, 채경석, 최대희 씨 등 청년 3명이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3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4년에 설립했다. 재활 프로그램은 인지 영역(언어 재, 인지 재활)과 심리 영역(심리운동 재활, 음악 재활, 미술 재활), 신체 영역(감감통합, 수영, 인라인 프로그램) 등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가족캠프를 매년 개최하고, 텃밭에서 가족농장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 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2014년 조합 설립 당시 3명이었던 아동발달통합지원센터의 직원은 현재 11명으로 늘었고, 학생은 160명 정도다. 조합은 또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장애가 있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장애 관련 퀴즈를 풀어보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5 20:26

완주군, 장애인 복지 290억 원 투입

완주군이 올해 장애인복지 사업에 지난해 보다 24억 원 늘어난 290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은 장애인연금・장애수당・의료비 지원 등 58억 원, 장애인일자리지원 8억 원,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및 기능보강사업 등 151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발달장애인 바우처 사업 73억 원 등이다. 군은 올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단가를 1만 4020원에서 1만 4800원으로 인상, 성인발달장애인의 낮 시간 보장을 위해 주간활동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장애아가족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돌봄지원시간을 월평균 10시간 추가 확대한다.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는 월 최대 30만 7500원의 기초급여액을 지원하고, 만 18세미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장애아동에게 지원하는 중증경증 장애아동수당 단가를 1만원~2만원까지 인상해 경제 생활 안정을 돕는다.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임금은 상향조정(전일제 기준 5%)하고, 직종과 직무를 다각화 한다. 장애인복지시설 기반 확충 및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군은 기존 장애인거주시설, 정신요양시설, 지역사회재활・직업재활시설 등 19개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발달재활서비스 및 언어발달바우처 제공기관 5개소를 지정해 장애아동이 필요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 또, 관할 주소지 읍면동에서만 재발급 신청이 가능했던 장애인통합복지카드(A형)를 전국 읍면동에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고, 장애등록심사를 완료한 시각지적자폐성언어 장애인에 대한 종합조사를 전화를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4 19:48

완주군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완주군은 지난 21일 완주군먹거리위원회를 열어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안전먹거리 보장, 관계형 시장 확대, 먹거리 거버넌스 등 4개 분야 34개 사업을 골자로 하는 '2022 완주 푸드플랜 종합 추진계획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완주군은 올해 완주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과 로컬푸드 통합교육 운영, 로컬푸드 소규모 비닐하우스 지원, 영양플러스 사업,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15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또, 안전 먹거리 보장을 위해 중소농 농산물 안전유통 지원과 완주로컬푸드 인증 확대, 안전성 검사 강화,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 음식문화 개선사업을 펼친다. 또 관계형 시장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기업체 등에 로컬푸드를 공급하며, 완주농산물 사용업소 지정관리, 타 지지체 공공급식 확대도 추진한다. 주민참여와 역량강화를 위한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도 본격화한다. 완주군은 특히 로컬푸드를 기존의 학교와 어린이집, 공공기관에서 복지시설과 기업체 등으로 확대 공급하고, 지역 농산물 공급 비중도 늘린다. 한편, 지난 2012년 2개소에서 출발했던 로컬푸드 직매장 수는 지난해 12곳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매출액은 613억 원이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4 19:48

완주군, ‘완주방문의 해’ 2년차 으뜸 관광도시 대장정 시동

바람따라 완주따라 완주로 놀러 오세요 2021~2022 완주 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는 완주군이 올해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을 강화, 신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방문의 해 2년 차를 맞은 완주군은 완주! 아직도 안가봤어?라는 홍보문구를 전면에 내세워 신규 관광객 창출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관광박람회 참가와 관광상품 개발운영, 대국민 참여이벤트 마련 등 프로그램 강화부터 관광마인드 교육 등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교류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치유와 힐링, 문화예술 체험 연계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특별 여행주간과 고향 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고, 한편으로는 주요 관광지 기능을 개선하고 시설도 정비한다. 관광객을 적극 유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는 구상인 것. 완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완주브랜딩 강화와 전략적 홍보를 통해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테마별 관광지 선정 7개소, 여행 전문매체 주관 올해 관광도시 선정 2회, 네이버 데이터랩 분석에 따른 완주여행 검색량 급상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를 토대로 2년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기존 성과를 극대화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완주방문의해 추진위원회 4개 분과 회의를 잇따라 개최, 지난해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21일 홍보기획분과 회의를 개최했으며, 24일 기반조성분과 회의, 25일 프로그램 운영분과, 27일 민관협력분과 회의를 연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3 18:52

완주군, 저소득층 자립 위한 자활사업 지원에 올해 20억

완주군은 올해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총 20억을 투입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자활지원 사업 예산은 △읍면 자활 근로사업 2억8306만 원 △자활지원 민간위탁 지원 16억2942만 원 △자활장려금 2476만 원 등이다. 자활 근로사업은 취업이 어려운 근로 취약계층의 기능 습득 및 근로 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 참여할 수 있다. 군 직영 사업인 근로유지형과 복지도우미형이 있고, 완주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해 운영하는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도우미형, 시간제 자활근로사업단 등이 있다. 또 시장진입형은 도시락 사업 등 시장진입 가능성이 높고 자활기업 창업이 쉬운 사업을 말하며, 사회서비스형은 문화재 관리나 빨래방 운영 등 공익성이 있는 일자리 사업을 의미한다. 시간제 자활근로는 돌봄이나 간호, 건강 등의 이유로 하루 종일 일하기가 어려운 참여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군이나 읍면사무소, 완주지역자활센터에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활역량 평가에 따라 읍면과 자활센터 사업단에 배정 되어 자활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3 18:52

두세훈 도의원, "수소경제 황금시대 열어가겠다"

완주군수 출마예정자인 두세훈 도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이 '수소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약속하며 완주군 수소경제 황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일 두 의원은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방문, 완주군은 2019년 12월 수소 시범도시로 지정돼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를 유치하는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완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수소 연구 및 지원 인프라도 확보돼 있어 수소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두 의원은 수소 상용차 R&D 지원을 확대해 완주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수소상용차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고, 수소산업의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전문대학원을 유치하겠다.며 "기존 주유소를 활용하여 수소충전소 및 전기충전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소를 대폭 확충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완주군은 수소 생산, 연구ㆍ개발에서부터 저장ㆍ운송, 활용까지 수소산업과 관련된 모든 인프라가 갖춰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미 확보된 인프라를 제대로 꿰어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는 등 완주군 수소경제 황금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0 18:46

코로나19 확산세에 기부 크게 늘어

코로나19가 장기화 하면서 매년 연말연시 2개월에 걸쳐 진행하는 '희망나눔캠페인' 기부가 크게 늘어났고, 특히 현물 기부가 눈에 띄게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진행했던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현금과 현물 기부액은 2억2030만 원으로 목표액(2억7030만 원) 대비 82% 정도였다. 또,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에서는 목표액(2억2558만 원)을 크게 웃도는 2억8527만 원이 모금, 126%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한 하 진행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는 목표액 2억9680만 원을 훨씬 넘어서는 4억9301만 원(달성률 166%) 규모의 기부가 이뤄졌다. 또,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커져 기부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겠느냐는 우려 속에서 진행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도 국민 기부문화는 견조했다. 실제로 작년 12월 1일부터 시작된 캠페인이 한 달을 넘긴 이달 초순에 이미 목표액(3억270만 원)을 돌파, 3억2251만 원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의 경우 기부액이 5억 전후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관련, 완주군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이 크게 늘자 이들의 생계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김장김치와 방한복, 백미, 마스크, 자사 제품 등 일상 생활용품이나 식품 등을 기부하는 기업과 개인들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해 캠페인에는 라면과 쌀, 마스크 등 유난히 실생활에 필요한 개인들의 현물 기부가 많은 것도 특징이라고 지적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소득이 감소한 세대가 많아져 이 분들의 눈물을 닦아주려는 개인들의 작지만 큰 정성이 답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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