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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서울 강동구의 친환경 농산물 직매장 싱싱드림에 납품한다. 싱싱드림은 서울에서 도시농업이 가장 활발한 강동구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친환경 직거래 판매장으로, 주민들의 친환경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소비층이 두터운 상권이기도 하다. 완주군의 로컬푸드가 강동구의 도시농업 생산품과 어우러지면 직매장의 상품이 더욱 다양해져 시너지도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싱싱드림에서 4월에 판매되는 완주 농산물은 팽이버섯, 취나물 등 1차 농산물 7종과 들깨가루, 매실진액 등 가공식품 26종이다.배추와 상추 등 엽채류와 과일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올해 5월에는 판매 품목이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강동구 직매장에서 판매하는 완주 농산물은 완주군 학교급식에도 공급되는 동일한 농산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완주군이 직접 관리감독하고 있어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소비자들에게 신뢰가 두텁다. 일반적으로 농촌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수도권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수집, 운송 등 여러 유통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완주군의 경우 군에서 설립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당일 농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수집해 강동구에 공급하는 로컬푸드 유통 방식으로 운영한다. 박성일 군수는 도농상생 로컬푸드는 생산자에게는 안정된 판로를 열어주고,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모두가 이로운 사업이다며 특히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에 농가에게 큰 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과 강동구는 전국 최초로 도농상생 공공급식 협약을 맺고 강동구 내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 146개소에 연간 18억 원의 완주산 식재료를 공급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하),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중하), 완주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임평화)가 지난 7일 완주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에 기금 130만 원을 전달했다. 이중하 회장은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받는 날까지 과거의 역사를 잊지 않도록,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알리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는 일에 동참하는 것은 현재를 살아가는 후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의 국제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강소성 회안시가 완주군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마스크 1만장을 전해 왔다. 8일 완주군은 중국 회안시에서 지원한 마스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과 세관 통관절차를 거쳐 완주군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군은 회안시에 서한문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코로나19 예방활동을 현장에서 펼치고 있는 봉사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완주군은 지난 2월 중국에서 코로나19 발생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위로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 전달과 함께 마스크 2만장 지원계획을 추진했지만, 국내 코로나19 확산 및 마스크 부족사태로 전달하지 못한 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양 도시 간 쌓아온 끈끈한 우정과 깊은 신뢰관계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다시 활발한 교류관계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과 회안시는 지난 1999년 자매결연 체결을 한 이래 문화교육 분야에서 다양하게 상호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원포인트 긴급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가 비상상태로 경제위기는 물론 주민 생활안정마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정부에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추가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것이다. 완주군의회 전의원이 공동발의(대표 발의 김재천 의원)하는 완주군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은 8일 1차 본회의 후 바로 이어질 상임위에서 충분한 논의와 심사를 거쳐 9일 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 하게 된다. 완주군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은 완주군민에게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여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적 기본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이 마련되면 앞으로 사회재난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군 차원에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최등원 의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의 마중물이 되어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할 법적 근거를 조속히 마련하고자 긴급 임시회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완주군과 한국철도가 손잡았다.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한국철도 전북본부(본부장 김광모)가 7일 완주군청에서 완주군-한국철도 전북본부 업무협약(MOU)을 체결, 완주의 각종 지역자원과 철도를 연계한 철도 관광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24일 용산역(역장 양광렬)과 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완주군은 앞으로 지역관광과 연계한 철도 관광 상품 개발운영 지원, 철도 관광상품 판매와 홍보 지원, 철도 관광상품 운영 시 시티투어버스 지원 등을 한다. 또 한국철도 전북본부는 완주 시티투어 연계상품 개발과 철도 관광상품 홍보 강화, 철도 관광상품 관광객 모객과 예약관리 등에 적극 협력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지역관광이 초유의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 있어 이번 업무협약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준비 중인 완주군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급격히 위축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단계적으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공공사업 관계자들을 지원하는 대책이 검토된다. 정철우 완주군 부군수는 7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학원교습소의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상황과 PC방 등의 방역 대책, 자가격리자 이탈 방지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부군수는 이날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며 학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청 된다며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합동단속에 나서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 내 학원과 교습소는 160여 개소로, 이 중에서 70여 개소는 휴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은 완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일 일제 합동점검에 나서 마스크 착용과 방역물품대장 비치 등 준수사항 여부를 점검한 바 있다. 정 부군수는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사업이 중단돼 수입이 갑자기 사라진 직업군이 있을 것이라며 자칫 이들 직업군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수 있어 별도의 목록을 만들어 지원 가능 여부를 적극 분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군수는 특히 다른 지역에서 해외입국자들의 자가격리 중 이탈 사례가 나와 지역 내 관리 강화가 철저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2차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이탈 시 무관용의 원칙이 적용됨을 주지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석)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염병 유입차단 및 종식을 위한 자체 방역을 벌이고 있다.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로부터 지원받은 방역 물품을 활용,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휴대용 천연 손 소독제 1000여개를 직접 제작하고 나섰다. 휴대용 손 소독제는 지난 6일부터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만들고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소독제는 코로나19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자원봉사자들이 각자 휴대하고 다닌다. 자봉들은 지역 어르신 등의 휴대폰, 휴대가방, 손잡이 등을 소독해 주고 있다. 신봉준 완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코로나19 불안증으로 잔뜩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모아 이겨내고, 모두가 하루빨리 평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입은 관내 기업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0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7일 완주군은 지난 2월, 전년대비 2배 규모인 40억원 한도로 20개 기업까지 중소기업기금 융자지원을 공고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내 중소기업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 등록된 중소제조업체로, 기금현액 내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기간 제한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고 2억원까지이며, 은행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차입할 때 대출이자의 최대 3%까지 보전해 2년 만기 후 일시상환하는 방식이다. 융자지원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은 완주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내용 확인 후 신청서류를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290-2492)에 접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완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완주군 용진읍 자율방범대와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 삼례 내수면 자율공동체, 완주군민참여연대가 용진읍 일대 주요 하천에 다슬기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다슬기 치패는 300kg이다. 다슬기는 환경 적응성이 뛰어나고, 물속 유기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기 때문에 수질정화와 하천 생태계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균섭 용진읍 자율방범대장은 최근 무분별한 다슬기 채집과 더불어 기상이변 등 여러 환경요인으로 다슬기 자원량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이번 다슬기 방류를 통해 건강한 하천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환경운동실천협의회는 올해 약 1톤 가량의 다슬기를 완주군 하천에 방류할 계획이다.
완주군 비봉면 내월리에서 수양홍도(꽃복숭아) 농장을 운영하는 김영웅 씨가 식목일을 맞아 수양홍도 1500주를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희성)에 기증했다. 6일 비봉면에 따르면 김영웅씨가 기증한 1500주를 관내 이장들에게 배부, 주민들이 각 가정에 심을 수 있도록 분양했다. 분양된 꽃복숭아(수양홍도화=능수홍도화)는 수고 150㎝ 이상 되는 토종복숭아로 정원수나 가로변에 식재하기 적합한 품종이다.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유)홍도원 대표인 김씨는 비봉 내월리로 농장을 옮기면서 지난해에는 내월리 주민들에게 꽃복숭아를 분양하기도 했다.
완주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운성)이 6일 자매도시 경북 칠곡군 공무원들을 찾아 완주군 자활센터에서 출시한 삼색초코파이(딸기, 망고, 코코아) 900여개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운성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최전방에 있는 칠곡군 공무원들의 희생을 잘 알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모범사례가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처는 칠곡군 공무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라며, 완주군 공무원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999년부터 완주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칠곡군은 현재 5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 군민과 공무원들이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다.
완주군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하면서 경제난을 겪고 있는 군민 모두에게 4인가구 기준 20만원씩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정부가 밝힌 소득하위 70% 이하(1400만 가구) 가구에 100만원 지원(4인가구 기준)을 뒷받침하고,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별도의 지원책이다. 박성일 완주군수와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등은 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지원책을 밝혔다. 박 군수는 정부가 발표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서는 군비 4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군의 자체 지원책으로 총 46억원 정도가 추가로 소요된다며 군 재정여건이 어렵지만 경제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완주군은 정부정책(4인가구 100만원)에서 제외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완주군 전체 4만 2000가구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20만원을 추가적으로 긴급지원하며,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지급한다. 이에 소요되는 재원은 118억 원의 예비비를 선집행된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은 2020년 4월 6일 0시를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주민등록지 기준)이며, 지급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구별로 세대주 신분증을 확인한 뒤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조례제정 등 제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4월 20일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으뜸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사용기한은 3개월로 제한해 지역사회 소비촉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박군수는 향후 긴급지원 재원 마련을 위해 5월 추경에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집행 부진이 예상되는 사업 등 불요불급한 사업을 최대한 지양하고, SOC 사업의 경우 주민수요 및 시급성을 감안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시기를 조정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일 군수와 최등원 의장은 완주군에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군민과 행정, 의회, 지역사회가 합심하여 방역망 구축과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덕분이라며, 성숙한 의식으로 정부를 믿고 고통을 감내해 주고 계신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 노사는 지난 3일 전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사무국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신승재 총무팀장과 이 회사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박진화 사회연대부장, 장철규 전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김도영 그린나래협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사랑의 성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전주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67개소, 소외계층 아동 1700여명을 위한 마스크와 생필품 구입에 사용된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간 연평균 1억여원씩 총 5억9000만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3일 완주군은 코로나19 대책지원으로 농기계 임대 희망농업인에게 농기계 임대료의 50%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은 6일부터 시행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만5000기 규모의 묘지 시설인 호정공원이 완주군 화산면 운곡리에 들어섰다. 재단법인 호정공원 Cloud9 (이사장 신영옥)은 지난 2009년 7월 완주군계획시설(공동묘지 및 도로) 사업인가고시 후 11년 만에 완주군으로부터 준공 검사필증을 발급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호정공원은 전체 면적이 호남충청권 최대 수준인 48만8000㎡로 매장묘 봉안묘, 자연장 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종합공원묘원이다. 전주와 익산에서 3040분, 고속도로를 이용 시 논산IC에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하다. 500여대 이상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신영옥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이 조화된 친 환경적인 수목원형 공원묘지다. 자연과 인간이 화합하고 상생하는 환경 문화예술의 산 교육장을 제공하고 농촌경제에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한편, 호정공원측은 매년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 지역공동체 기반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사회 전반에 확산 시키겠다고도 밝혔고, 주민들은 호정공원 개장을 환영하고 나섰다.
어느 초등학교 교실 칠판을 배경삼아 30대 젊은 부부가 아들 2, 딸 2 모두 4명의 자녀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아이들은 엷은 미소 뒤에 수줍음을 숨기고 있다. 아빠 품에 안긴 막내 딸은 사진 촬영이 신기한 지 빤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셋째 딸은 엄마 품에 안겨 있다. 완주군정 소식지 표지에 실린 임찬양씨(소양면) 가족 사진 풍경이다. 올해 완주 소양서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하늘군 교실이다. 아빠 임찬양씨가 5학년까지 다닌 학교에 하늘이가 입학한 것이다. 소양서초 5학년을 마치고 전주에 가서 살던 임찬양씨는 부인 옥수연씨, 그리고 네아들과 함께 지난해 고향에 귀농, 새 출발했다. 으뜸완주 관계자는 올해 주민과 더욱 밀착된 소식지로 다가가겠다.며 마을 문화재 소개, 마을 주민 인터뷰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호에서는 완주군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주민들의 사례들이 소개됐다. 모바일 완주에서는 완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해와 달 카페가 소개되었으며, 르네상스 완주에는 완주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을 쓰는 작가로 거듭난 진달래학교 박명선 님, 엄마의 방학 대표 김지영 님에 대해 소개되었다. 특히 기획시리즈를 통해 완주군의 금속 문명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해고, 군 정책을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한 웹툰 완주, 의정활동을 담은 의회소식, 주민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을 압축하여 소개한 으뜸 알림판 등으로 꾸몄다.
코로나19 혼란 틈을 노린 보이스피싱을 주의해 주세요. 완주경찰서(서장 최규운) 소양파출소(소장 정인준)는 최근 코로나 19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를 이용하여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카드결재 할인이나 저리 대출 등을 미끼로 한 전화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관내 금융기관과 버스정류장을 돌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단지를 전달하며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은 농협과 우체국 직원 등에게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사례를 들려주면서 계좌번호, 카드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을 요구하면 절대 응대하지 말고 전화를 끊거나 경찰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완주군 운주면 수청마을 김덕연 이장이 초코파이 200개를 코로나19로 우울감에 빠진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저소득층 가정에게 후원했다. 김덕연 이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과 조손가정에게 조금이라도 기쁨을 드릴 수 있다 것에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활기찬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관 운주면장은 코로나19로 한껏 움츠려들 수 있는 시국에 우리 운주면은 기부행렬이 끊이지 않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더 따뜻한 운주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코로나19로 여파로 일을 하지 못하는 무급휴직 근로자, 프리랜서, 실직자 등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일자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 전라북도와 함께 추진하는 국도비 매칭 사업으로 지원 대상에 따라 3가지로 나뉘며 총 561명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5인 미만 소상공인 사업장 저소득 무급휴직근로자, 저소득층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 1인 하루 2만 5000원, 월 최대 50만원(최장 2개월)의 생계비를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일용직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에게 3개월의 공공기관 단기일자리를 제공해 실직자의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지원요건,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접수로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가서 접수할 수 있다.
해외입국자 코로나19 위험이 고조된 가운데 완주군이 해외입국과 임시생활시설 퇴소 자가격리자에 대한 공무원 전담관리제를 강화한다. 완주군은 2일 오전 군청 4층 영상회의실에서 정철우 부군수 주재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해외 입국자 수송과 자가격리자 관리 대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점검 방안, 위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철우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이달 1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조치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임시생활시설 입소도 의무화됐다며 완주 출신 해외입국자가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한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경우 이탈하지 않도록 관리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입국자는 지난 1일부터 전북도의 수송체계 단일화 방침에 따라 공항버스를 이용해 남원에 있는 임시생활시설에 의무 입소한 후, 진단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야 자가로 이동이 가능하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완주에 주소지를 둔 해외입국자가 남원 소재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후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안전보호 앱을 통해 격리지역 이탈 여부와 증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자가격리자 관리에 한 치의 허점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자가격리자 격리를 위반할 경우 검역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외국인은 격리조치 위반 시 출입국 관리법에 따라 강제 출국이나 재입국이 금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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