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3 06:55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완주 혁신도시 클러스터, 지역발전 새 교두보 급부상

완주군이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 매입 본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공연수기관 집적화 및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유치 계획이 한층 가시화됐다. 완주군은 3일 이서면에 위치한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5부지 1만9302㎡를 매입하기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매입액은 58억원이며, 완주군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는 계약금만 지불한다. 잔금은 내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3년 분할 상환한다. 전북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인접해 있다. 완주군은 공공연수원 등 국내 교육훈련기관을 집적화하여 공공연수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완주군은 클러스터 용지의 허용 용도에 맞춰 관련기관을 유치하거나 정부의 혁신도시 활성화 전략에 맞춰 전북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공조를 토대로 완주군 미래발전을 위한 새로운 교두보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완주군 이서면 지역에서는 공공기관이 잇따라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공사에 들어간 한국소방안전 전북지부가 오는 10월 준공고,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이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착공한다. 또 삼례에 임시 사무소를 마련한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도 이서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매입을 계기로 완주군의 새로운 지역성장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한국소방안전 전북지부와 연계해 국내 최고의 공공연수 클러스터를 조성, 대규모 국책기관을 적극 유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03 14:58

현대차 전주공장, 마스크 1만개 지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이 존재하는 또 하나 중요한 이유다. 현대차 전주공장이 메르스 사태에 이어 이번에도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섰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3일 완주군보건소에서 문정훈 공장장과 주인구 노조 전주공장위원회 의장,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 보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KF94 등급 마스크 1만개(23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전염병 노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완주군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최근 군산지역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하는 등 전라북도도 더 이상 신종 코로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일 군수는 마스크 대란으로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관내 기업이 이런 통 큰 기부를 해줘서 너무 고맙다.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종 코로나를 극복해 나가는 좋은 선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창궐 당시에도 완주군 취약계층과 부품협력업체등에 대한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민-관 합동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 바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각 출입문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매일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03 14:58

완주 운주면 주민들 “하나뿐인 어린이집 폐원 위기, 대책 마련을”

우리 지역에는 어린이집이 단 하나 밖에 없는데, 어린이 집이 폐원하면 남은 아이들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요.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한 산골마을 어린이집이 폐원한다는 소식에 주민들이 화들짝 놀랐다. 완주군과 운주면 지역 주민, 그리고 운주 어린이집 관계자 등 20여 명은 지난 달 31일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운주 어린이집 폐원 위기 문제를 논의했다. 운주면에 단 하나뿐인 운주 어린이집이 새학기 원아 격감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 때문에 폐원해야 하는 상황에 몰리자 학부모와 지역주민 등이 앞장서 해법을 모색하고 나선 것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원장과 보육교사, 조리사 등 8명이 근무하는 소규모 시설로 2월 현재 0~5세 아이 20명을 돌보고 있다. 그러나 새학기 3월을 앞두고 원아모집을 한 결과, 2일 현재 기존보다 8명이 감소한 12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게다가 영세는 1명이라도 있지만 1세와 5세는 아예 전무하다. 2세 3명, 3세 5명, 4세 3명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어린이집 운영에서 보육교사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1개 반에 아동 2명 이상이 돼야 인건비를 지원할 수 있는데, 영세반과 1세반을 합해도 인건비를 지원할 수 없게 된 상황이 문제다.고 말했다. 인건비가 지원되지 않으면 어린이집은 해당 보육교사를 퇴사 시켜야 하고, 새학기 원아가 전년대비 급감한 상황에서 결국 어린이집 폐원 얘기가 나왔다. 이날 대책회의에서 참석 학부모들은 저출산으로 인한 국가위기가 오고 있지만 출산장려정책의 기본인 보육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지 않는다.며 농촌지역에 하나뿐인 어린이집이다. 꼭 유지되어야 한다.고 완주군에 대책을 호소했다. 또 농촌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가 귀농귀촌해야 한다. 그들이 안심하고 맞벌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행정이 앞장서 달라.고도 주문했다. 이와관련 완주군 관계자는 학부모,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폐원 위기를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자체 운영비 등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도 알려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에서는 지난해 어린이집 4곳이 아동 감소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 등 이유로 폐원, 현재 73개가 운영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02 14:32

제10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10월 9일 개최

제10회 째를 맞는 올해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완주군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31일 회의를 열어 올해 축제기간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완주군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와일드푸드 축제가 2021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축제로 우뚝 세운다는 계획이다. 완주군은 앞으로 축제 대표 콘텐츠 정립을 위해 축제전문가, 주민 중간지원조직 등과 협력하여 자문단을 구성하고 열린 토론의 장을 열어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기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만큼 축제 전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그간 경험을 통해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문제점은 보완 개선해 나갈 것이다며 완주군 대표축제로서 정체성 확립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주민 참여형 축제로 경쟁력을 보여온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6년 연속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와푸는 또 지난해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 축제, 6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02 14:32

완주군, 읍·면 ‘정월대보름 행사’ 전면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가 전통 정월대보름 행사 전면 취소로 이어졌다. 완주군은 지난 31일 정철우 부군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반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 5개 읍면에서 2월 7일과 8일에 계획했던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 읍면은 봉동과 이서, 구이, 고산, 경천이다. 이들 읍면은 식전공연과 풍년기원제,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의 행사를 연례 행사로 개최해 왔고, 올해도 행사 계획을 세워둔 상태였다. 완주군 관계자는 매년 50~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의 큰 행사이자 전통 문화여서 아쉽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차원에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13개 읍면 이장부녀회장 회의를 통해 감염증 예방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있다. 지난 1월 29일 삼례읍 이장회의가 개치됐고, 오는 2월 10일까지 순차적으로 계속된다. 완주군은 또 박성일 군수와 최규운 완주경찰서장, 서지은 우석대 총장 직무대리, 최순례 완주군보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협의체를 구성,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상호협력에 나섰다. 한편 질병관리본부가 내놓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에 따르면 국민은 귀가하면 손바닥과 손톱 밑을 꼼꼼하게 씻고, 기침할 때에는 옷소매로 가려야 하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다음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0.02.02 14:32

완주군, 신종 코로나 선제 대응…각종 행사 자제·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가 정월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취소로 이어졌다. 완주군 신종코로나대책반(반장 정철우 부군수)은 30일 일일상황보고회의를 개최, 조치 상황을 점검한 뒤 현재 13개 읍면에서 계획하고 있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등 각종 행사를 자제하라고 일선 읍면에 시달했다. 또 다중이 모이는 군단위 행사도 최대한 자제하거나 아예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지난 2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읍면사무소와 병의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홍보 포스터 부착, 의약사회 간담회 개최, 중국 유학생 예방관리 협의 등 입체적인 조치를 취해왔다. 완주군보건소는 지난 29일 완주지역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상황을 공유했다. 관내 병원과 의원 등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협조 요청 공문이 발송됐고, 다중이용시설 등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완주군 각 부서별로 신종 감염증 예방안내와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부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즉시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지난 30일 완주군 보건소를 방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비상근무 상황을 현장 확인했다. 최등원 의장 등은 감염증 전파속도가 빨라 지역 내 불안감이 확산되는 점을 감안해 우석대학교 중국유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예방관리를 하고, 지역 내 확산 전면 차단을 위한 신속하고도 광범위한 예방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30 14:53

완주군, 청년 고용 중소기업 지원 늘린다

완주군이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실시하는 지역산단 청년 활력 UP 사업의 지원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과 청년 고용을 원하는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기대된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산단 청년활력 UP 사업 모집 대상을 기존 완주군 소재 100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10인 이상 200인 이하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청년들과 연계함으로써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은 청년의 정규직 채용을 조건으로 월 200만원 기준 인건비의 80%를 최대 2년까지 지원받는다. 또 채용된 청년들은 교육, 자격증 취득 등을 위해 필요한 비용(월 25만원 상당)을 간접 지원 받는다. 완주군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이 선정되면 2월 중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만 39세 이하)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들은 조만간 완주 활력기업과 지역 청년 만남의 날을 통해 상호 구인구직에 나선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이 사업을 통해 세화정공, 동일 이엔지 등 9개 기업에서 17명의 청년이 근무하고 있다.며 이번에도 많은 기업과 청년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지역의 역량 있는 중소기업과 청년이 사업에 참여해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29 15:16

완주군, 올해 시설원예 분야에 20억 투입한다

완주군이 올해 시설원예분야에 20억을 투입한다. 29일 완주군은 올해 시설원예 분야 사업 대상농가와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원예분야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완주군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한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이뤄졌다. 보조사업에 대한 설명과 비닐하우스 내재해형 시공 방법 등 사업 추진 방법, 정산 요령 안내 등이 이뤄졌다. 총사업비 20억 5100만 원 규모의 시설원예 분야 지원 대상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사업, 시설원예 ICT 융복합 확산사업, 청년희망 스마트팜 확산사업, 시설하우스 온풍난방기 지원사업, 농업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 등 총 6개 사업이다. 완주군은 이와 별도로 다용도 비닐하우스 20동 1.3ha를 지원한다. 초기 투자 사업비 부담으로 선뜻 사업을 시작하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한 것으로 별도 신청을 받았다. 이규진 기술보급과장은 원예 분야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작물 재배가 시작될 수 있도록 서둘러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철 태풍 등 자연재해와 관련이 있는 시설하우스 신축은 6월말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29 15:16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