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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년셰어하우스 확대한다

완주군이 대표 청년정책인 청년셰어하우스를 확대, 10명의 인원을 신규 모집한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봉동에 청년셰어하우스를 추가로 마련, 오는 23일까지 1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 청년들은 5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쉐어하우스에는 개별 거주 공간과 함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셰어하우스 이용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셰어하우스 입주 청년은 월 사용료 5만원을 완주군에 납부하고 거주할 수 있으며 거주기간은 최대 2년까지 가능하다. 방은 각자 사용하고, 거실, 주방 등은 공유하는 방식이다. 입주자격은 만19세~만39세 이하, 완주군에 직장 및 귀촌청년 등 거주하고 있거나 생활하고자 하는 청년이다. 또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기준 이하인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완주군은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의 주거지원 정책으로 지난 2017년 전국 시군단위 최초로 주거취약계층 청년을 위한 셰어하우스 정책을 실시해 성공적인 사례로 각광받고 있다. 4월 현재 7개소의 청년셰어하우스에 21명의 청년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서 2개소 9명, 삼례 3개소 6명, 고산 1개소 3명, 봉동 1개소 3명이 거주지원 혜택을 받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4.01 16:58

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 다양성 발굴단’ 참여자 모집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4월 11일 목요일까지 완주문화 다양성 발굴단 소수다(少守多: 다수를 지키는 소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수다(少守多)는 완주의 문화 다양성을 발굴하고 관련 활동을 증진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소수다(少守多)는 올해 2년차인 무지개다리사업을 완주문화재단과 함께 운영할 주체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다양성 증진 및 확산을 위하여 사회 전반의 문화다양성 공감대 형성 및 인식 수용성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완주문화재단의 2019 무지개다리사업 다름의 가치에서는 소수다(少守多) 운영, 문화다양성주간(2019.5.21.~ 5.27)에 제1회 완주문화다양성 영화제 개최, 마을로 찾아가는 상영회, 이주노동자와 유학생들과의 집담회, 완주문화다양성 사례를 그림으로 담은 카툰 제작, 완주문화다양성 조례 제정 준비를 위한 정책준비위원회 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소수다(少守多)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이며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와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 (262-39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31 15:55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 정기연주회, 30일 완주 향토문화예술회관서

블레씽 국제예술교류협회의 3번째 정기연주회 나라를 사랑한 작곡가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완주 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더 피아니스트 콩쿠르 대학부 1위, 2018음악예술학회 콩쿠르 1위 입상을 비롯한 각종 수상 경력이 있는 블레씽 예술교류협회 대표 피아니스트 김찬미,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교 석사졸업, 원광대학교 음악콩쿨에서 입상한 피아니스트 김소율, 이탈리아 Roma AIDM 아카데미아 Cento 졸업, 전북VIVA성악연구회 대표, ITOprea 단원인 테너 박승인, 전북대학교 예술대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여수 진남 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종합대상(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한 가야금 연주자 김미정, 제 35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한 대아쟁 연주자 이예슬 등이 출연한다. 이번 제 3회 정기연주회 나라를 사랑한 작곡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로, 민족주의의 클래식 작곡가들의 곡으로 연주회를 구성해 작곡가들이 민족적인 선율을 어떻게 음악으로 표현했는지 들을 수 있는 연주회로 기획됐다.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 보헤미안(지금의 체코) 작곡가 드보르작,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 등 민족 음악적인 작품들을 작곡한 음악가들의 명곡을 피아노로 연주한다. 바흐의 칸타타 예수는 나의 기쁨을 이은경 피아니스트의 솔로로, 그리그의 페르권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을 김소율과 김찬미 피아니스트가 1 Piano 4 hands로 연주한다. 또한 특별한 피아노 앙상블 형태인 스트레아보크의 볼레로를 김찬미, 김홍지, 정다현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에서 6개의 손으로 연주한다. 또한, 우리나라 국악기(가야금, 대아쟁, 타악)와 피아노, 성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민요 메들리와 센티멘탈아리랑을 감상 할 수 있는 색다른 연주 구성을 선보인다. 전석 초대 관람이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8 20:20

완주군, 원묘생산시설 설치로 딸기 메카 자리매김

완주군이 딸기 원묘생산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딸기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딸기 우량묘 생산 보급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완주군은 6억원의 사업비로 2160㎡ 규모로 양액재배시설, 무인방제, 복합환경제어, 저온저장고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적인 분양을 꾀할 계획이다.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우량묘는 딸기 육묘산업 안정화 및 생산액 증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딸기농가들은 도내 자체적인 딸기 원묘 공급 시스템이 없어 경남, 충남, 전남 등 외지에서 묘를 구입하여 사용하고 여러해 동안 증식 사용돼 생리적으로 퇴화, 병해충 감염과 수량 감소 등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또 완주군농업기술센터가 연간 5~6만주 정도의 묘를 농가에 공급, 문제 해결에 나섰으나 그 양이 한정돼 농가 필요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시설이 준공되면 농업기술원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원원묘를 공급받아 원묘를 증식하고, 대량 증식된 원묘는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북 13개 시군 거점농가를 통해 확대 생산된다. 또한, 원묘공급의 품질보증을 위해 매년 DNA분석을 통한 품종확인과 2차례의 포장검사를 실시하고, 일부 딸기묘를 정식 이형주 등 확인과 현장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원묘 공급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확대생산 되도록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종자는 농사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딸기농사 역시 90% 이상이 딸기묘가 좌우하므로 우량묘를 농가가 쉽게 구입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도록 딸기원묘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9.03.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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