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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4일~18일 ‘아토피야 잘 가’ 인형극 공연

완주군이 아토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형극을 연다. 완주군은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개 학교(유치원) 539명을 대상으로 아토피야 잘 가 라는 제목으로 찾아가는 건강 인형극을 연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생, 보호자,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하고 응급상황에 대처 할 수 있도록 하면서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토피야 잘 가 인형극은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한 학교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노래와 율동, 인형극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적절한 목욕법과 보습제 사용, 건강 식생활 등의 생활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완주군은 2018년 현재 보건소에 등록된 아토피질환자 448명을 대상으로 로션, 크림 등의 보습제품과 아토피피부염검사 및 치료관련 의료비를 각각 최장 5년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 경감 효과는 물론, 건강수준향상과 악화인자 예방관리를 통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및 알레르기비염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으로 조기진단과 꾸준한 지속관리가 필요하다며 올바른 지식습득과 생활 속에서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4 16:00

완주군, 주민참여 공유경제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 개최

교육농장을 겸한 농기계임대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과 상생하는 공유경제 사업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지난 1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주민참여 공유경제 아이디어 개발 워크숍에서 A팀은 농사법을 잘 모르는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사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마을마다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등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작업을 해주는 방식의 공유경제 프로그램을 수립해 발표했다. 5~6명으로 이뤄진 팀별로 진행된 이날 오전 10시부터 6시간동안 진행된 워크숍에서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열띤 토론으로 도출해 낸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상대 발표내용을 경청하며 공유경제에 한 걸음 다가섰다. B팀은 농촌지역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취미학습 서비스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강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적자원을 모아 우선 아이들에게 제공하고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 및 취미 교육사업도 가능하다고 했다. C팀은 동상면, 운주면처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 유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음악, 직업 등 강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힐링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D팀은 사진, 공방 등 작업자들에게 작업공간과 정보를 제공하는 크리이에티브 스페이스 인포메이션 플랫폼 서비스를 발표했고, E팀은 운주면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자산을 이용해 지역 고유의 생태지도를 만들고, 또 체험장과 숲해설, 집라인, 산악 등에 인문학을 접목하는 사업을 해볼 생각이라고 했다. 이서 달팽이협동조합을 준비 중이라는 F팀은 이웃이 있는 자연친화형 공유마을에서 주택과 텃밭, 창고, 공방, 세탁실 등을 공유하는 농촌형 공유주택마을 아이디어를 내놓았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워크숍을 진행한 소셜컨설팅그룹 고영 대표는 공유마을만들기 등 좋은 아이디어가 많았다며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 아이디어를 어떻게 묶어 사업화 할 것인가 등을 고민하고 또 사이트를 만들어 확장하는 작업 등을 꾸준히 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3 17:00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세상을바꾸는밥상, 김장김치 나눔행사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사)세상을바꾸는밥상이 사회적농업 생산물을 활용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세상을바꾸는밥상은 최근 경천면 오복 두레농장에서 사회적 농업을 실천하고자 모인 소비자들이 직접 기른 배추 400포기로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했다. 사회적 농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노인들이 농업 활동을 통해 교육, 돌봄 서비스 등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완주군은 올해 5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령농의 생산적 복지를 위해 운영되는 두레농장의 일부를 활용해 비봉 평치두레농장과 경천 오복두레농장 2개소를 사회적 농장으로 운영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오현숙 세상을 바꾸는 밥상 대표는 사회적농업 활동을 통해서 농업과 먹거리에 대해서 한층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소비자가 생산자 입장이 되어 직접 수확한 배추로 담근 김치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이 된다니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완주군 마을기업, 협동조합, 지역창업공동체 등 관내 54개의 민간 조직이 모인 사회적협동조합으로, 협업과 컨소시엄을 통해 자립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확대를 도모하고자 설립됐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3 17:00

‘완주 好好 이야기 한바탕’ 참여자 모집

김형미 시인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상주작가지원 사업으로 공모한 도서관 상주작가로 김형미 시인이 선정됐다. 김 작가는 2019년 5월까지 약7개월간 둔산영어도서관에 상주하며 문학큐레이터로 활동한다. 도서관 상주작가로 선정된 김형미 작가는 200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꾸준한 작품활동을 통해 시집그림에세이 등을 발간했으며 현재 전북작가회의 사무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는 앞으로 완주 好好이야기 한바탕을 주제로 △구술스토리텔링 △구술스토리텔링북 발간 △구술스토리텔링 북 콘서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도서관은 앞으로 6개월간 함께할 구술스토리텔링 모둠원 모집에 들어갔다. 모집기간은 12월 14일까지 이며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주민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자존감을 높이고 작품활동에 매진하여 완주군이 책 읽는 지식도시로 지향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서관 상주작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63-290-2243)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3 17:00

완주군, 전국 사회적경제활성화 평가 우수상

완주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지역복지사업평가 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분야별 지방자치단체 올해 평가대상은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중 광역 심사를 통해 22개 지자체가 신청, 16개소가 본선에 올랐으며 그 중 완주군 등 10개 지자체가 수상했다. 이 평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사회 서비스분야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실적 3가지 항목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완주군은 사회적 가치를 염두에 전반적 정책을 추진하며 201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조례를 만들고, 완주형 사회적경제가 정착할 수 있도록 매년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또한 완주형 사회적가치 지표 개발, 사회적기업가 아이디어 발굴대회, 공유경제 활성화 사업, 사회적경제형 아파트 공동체 사업, 사회적경제 청년 인턴 사업, 민간주도형 사회적경제협의체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상 수상으로 완주군은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으며, 이를 오는 14일 1111사회소통기금에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 사회적경제조직 및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3 17:00

완주군, 미등록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홍보

오토바이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500만 원이 부과된다. 주민 선의의 피해를 막기 위해 완주군이 미등록 이륜자동차 사용신고 등록 홍보에 나서고 있다. 2일 완주군 관계자는 미등록 이륜자동차 운행으로 인한 사고, 도난 등으로 발생될 수 있는 각종 교통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미등록 이륜자동차 사용 신고 등록을 당부하고 있다며 읍면 소재지, 아파트, 학교 등 다중밀집 지역을 중점적으로 사용신고 등록 안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용신고 대상은 최고 속도 25km/hr 이상의 이륜자동차로 자동차관리법 제48조제1항에 따라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소유권을 증명하는 서류(계약서, 제작증), 보험가입증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등록하면 된다. 이륜차 미등록 운행 과태료는 50만원이며 보험 미가입시 과태료 최고 30만원, 보험 미가입상태에서 운행시 형사처벌(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번호판 미부착시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강신영 건설교통과장은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안전운행과 미등록 운행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 처분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사용신고 등록 후 운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2 16:52

완주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평가대회 개최

완주군이 지난달 29일 2018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경과보고 및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농약안전보관함은 농약으로 인한 음독자살을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6년도부터 마을 단위로 지급됐으며, 모두 18개 마을에 658개가 보급됐다. 이날 평가대회에는 지난 3년 간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 받은 마을 이장 및 주민, 생명사랑자원봉사자들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결과 보고, 우수마을과 우수활동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에는 우석대학교 자원봉사 단체 W.O.W, 고산 안남마을 이장 유영식, 자원봉사자 김갑순(고산면 원서봉마을)이 농약안전함 보급사업관련 유공을 인정받아 완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운주면 덕동마을 외 17개 마을은 우수활동마을로 인정돼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상관면 묘원마을 박영섭 이장은 참여소감을 통해 완주군이 단순히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만 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을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목적에 대해 이해하고 건강에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 및 고위험군 상담,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신건강서비스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2 16:52

완주군 “술테마박물관 활성화 노력”

그동안 사업 성과가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완주군 구이면 소재 술테마박물관 문제와 관련, 박성일 완주군수가 100억 원의 추가 투자를 통해 주변 경각산과 구이저수지를 연계하는 중심 관광지로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달 30일 제235회 제2차 정례회에서 개관 3년이 넘은 술테마박물관 운영이 부진한 데 또 다시 100억 원에 가까운 관광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아니냐는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군정질에 나선 정종윤 의원(상관, 소양, 구이)은 구이면에 207억 원을 들여 설립한 술테마박물관 운영에 매년 7억 원 정도가 투입된다. 2015년 7월 개관한 지 3년이 됐지만 입장료 수입은 연간 8000만 원에 불과하다. 또 다시 100억 가까운 예산을 들여 관광사업 계획하고 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니냐고 질의했다. 완주군은 이 일대 관광활성화를 위해 국비 42억 원 등 약100억 원을 투입, 추가로 술테마박물관 관광휴양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박성일 군수는 나름대로 술 기획전시, 술 빚는 날 운영, 음주예절교육 등을 하며 활성화 노력을 하고 있다. 올해 입장객이 4~5만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어차피 지어졌으니 술테마박물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공유하는 등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어 술테마박물관 관광휴양지 조성사업에서는 복합체험시설과 술테라피 체험관, 그리고 힐링을 위한 생태놀이체험과 수변휴양 체험공간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체류형 인프라 공간이 확장됨에 따라 주변지역 관광자원이 더 많아지게 되므로써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적 힐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정 의원은 또 사회적으로 금연이 대세인데, 어린이들도 관람하는 공공시설에서 담배 피우기를 조장할 우려가 있는 담배 관련 기획전시를 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며 2015년 전문가 간담회에서 부정적 견해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술박물관에서 계속 상설전시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군수는 담배 박물관은 당초보다 축소했다. 삶 속에서 기호식품이고, 호기심 관광객이 늘고 있으니 없애기보다는 보완해 좋은 관광 상품으로 키우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2.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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