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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한·중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본격 나서

현대자동차㈜가 미래 수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사회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중국의 첨단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수소 전문 펀드를 조성하고, 수소산업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최근 베이징에 위치한 칭화대에서 현대차그룹 중국지주사 왕수복 부사장과 칭화대 스종카이 당부서기, 칭화연구원 진친시엔 부위원장, 주더취엔 교수, 중국 전기차 100인회 장용웨이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에너지 전략 협업 MOU를 체결하고, 현대차와 중국 칭화대학 베이징칭화공업개발연구원(Beijing-Tsinghua Industrial R&D Institute : 이하 칭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수소에너지 펀드(Hydrogen Energy Fund)를 설립해 수소산업 밸류체인 내 혁신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소에너지 펀드는 현대자동차와 칭화연구원 산하 전문 투자기관인 일드캐피탈(Yield Capital)이 공동으로 투자금을 조달하고 관리한다. 또 아시아, 유럽, 북미의 유력 벤처 캐피탈도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며, 펀드 규모는 총 1억 달러(1,134억원)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현대차와 칭화연구원, 일드캐피탈은 그 동안 축적해온 수소전기차의 기술력과 수소산업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 등을 적극 활용, 미래 성장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 대상을 결정할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한국과 중국 등의 수소산업 관련 제반 인프라와 수소 부문 핵심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현대차는 지난 9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이하 H2E)와 1,000대의 수소전기 트럭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7일에는 프랑스 기업 에어리퀴드(Air Liquide), 엔지(Engie)와 수소전기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2025년까지 프랑스에 수소전기차 5,000대를 수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0.29 16:29

완주 아동청소년권리축제 성황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 권리 인식 확산과 아동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한 제2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가 지난 2728일 이틀간 삼례 소재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축제는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완주군청소년의회,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주관해 열렸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청소년이음지기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맡아 운영했다. 야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소년 패션쇼 나를 보라와 도전 99초, 노래와 댄스경연대회, 생존권을 주제로 한 1박 2일 캠핑대회, 다채로운 체험부스, 놀이마당, 고민상담, 청소년라디오 청la와 청소년토크쇼, 우정콘테스트 등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권리를 표현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되는 1분짜리 다큐 중에서 온빛초 김서아(4년)와 삼우중 유보연(2년)이 제작한 다큐 2편은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아동영화제 One Minute Junior 2018 Award에 출품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동청소년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이며 아동청소년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해 아동친화도시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0.28 16:23

완주군, 친환경 자동차산업 활성화 본격 추진

완주군이 25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비롯해 동해금속(주), ㈜대진정공, (주)아이씨엠씨등 주요 부품협력사와 안호영 국회의원실 비서관, 전라북도 투자유치과, 산업진흥과 담당 및 (재)전북테크노파크, (재)자동차융합기술원, 키스트 전북분원 참여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친환경 자동차산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 자리에는 완주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우석대학교 등 관내 자동차산업과 관련한 주요 기관들이 참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완주군 산업단지 내 제1호 수소충전소 설치 검토 문제를 비롯해 관내 기존 부품기업의 육성 및 친환경자동차 산업의 도입방안, 지역자동차 사주기 운동 방안 등 지역의 자동차 산업활성화를 위해 도출된 안건들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비서관을 통해 도내 자동차 산업의 침체와 상용차 생산량 감소에 따른 다양한 해법이 필요한 시점에 자동차산업 상생발전협의회가 구성돼 활동에 들어간 것은 시의적절하다며 관련 기업 모두가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갖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소인프라 등 친환경 산업구조를 정착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회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영선 완주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완주군 자동차산업 상생발전협의회가 지역산업을 견인할 실질적인 협의회가 되도록 공동협력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해 갈 예정이다며 친환경자동차 확산 등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달 18일, 완주군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더 나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족한 완주군 자동차산업 상생발전협의회(협의회장 우석대 장영달 총장)의 실무기구로써 각 기관의 실무 담당관들의 포괄적 협력을 통해 실행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 완주
  • 김재호
  • 2018.10.25 17:17

완주 아동청소년권리축제 27·28일 이틀간 개최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 권리 인식 확산과 아동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준비한 제2회 아동청소년권리주간축제가 2728일 이틀간 삼례 소재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주최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완주군청소년의회,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청소년이음지기가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운영한다. 야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패션쇼 나를 보라와 도전 99초, 노래와 댄스경연대회, 생존권을 주제로 한 1박 2일 캠핑대회, 다채로운 체험부스, 놀이마당, 고민상담, 청소년라디오 청la와 청소년토크쇼, 우정콘테스트 등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권리를 표현한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번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되는 1분짜리 다큐 중에서 온빛초 김서아(4년)와 삼우중 유보연(2년)이 제작한 다큐 2편은 11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아동영화제 One Minute Junior 2018 Award에 출품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에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동청소년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일에 참여하는 기회를 갖는 것이다이며 아동청소년의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확대해 아동친화도시를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18.10.25 17:17

완주·익산·전주문화재단 공동 문화정책 콘서트 11월 1일 개최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재)익산문화재단, (재)전주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1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전북도민과 문화예술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우리동네 리빙 랩을 개최한다. 완주익산전주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2016년 전주(시민을 부탁해), 2017년 익산(청년을 부탁해)에 이어 세 번 째 열린다.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는 전북의 문화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문화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또 행정과 전북권 기초문화재단, 민간문화예술활동가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파트너십 구축도 모색한다. 우리 동네 리빙 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14개 시군의 주민과 시민평가단, 전문 심사위원 등 100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주민들의 자발적, 주도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의 작은 불편함부터 지역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훌륭한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며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정책 의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063-262-3955)로 문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8.10.25 17:17

완주군,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전국 최상위권 인증

완주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지방자치경쟁력 분석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도시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사단법인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23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모델 분석 결과, 종합경쟁력 부분 전국 4위, 경영활동 2위를 기록했다. 완주군은 전국 군 단위 평균점수(478.9점)를 크게 웃도는 531.95점으로 전국 4위를 기록했는데, 전국 상위 10위권에 든 전북 지자체는 완주가 유일하다. 이에 대해 완주군은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꾸준히 인구를 늘리고, 이것이 재정 확충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정책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 결과, 완주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했다. 실제 기업에 맞춤형 행정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 전북 1위(2015년 기준 4,775만원)를 기록했고, 2017년 전국기업환경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관계자는 15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과 주민 참여형 행정서비스 강화, 지역균형발전 추진, 아동안전 체계 구축을 통해 균형 있고 안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경쟁력 평가 작업으로 7월부터 2개월간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에 대해 실시된다.

  • 완주
  • 김재호
  • 2018.10.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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